영어회화 습관러42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갸오갸오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 match

• 학습일지(후기):

날짜: 23.2.27~23.3.5

수강한 강의: 영어match 39~43

키워드: 

난 널 믿고 그런 얘기들을 한 건데,

이젠 돌이킬 수 없어.

더 이상은 못하겠어.

정신이 말똥말똥해.

아침 먹은 게 얹혔나 봐.

노트: 

1일차. 

I told you these things in strict confidence, -> 널 믿고 그런 얘기들을 한 건데,

but you just went ahead and told other people without hesitation. -> 하지도 않고,

In my defense, -> 변명을 하자면

Jenny was terribly worried and kept asking me about you.

I’m so sorry I betrayed your trust.

2일차

How do you plan on living with that many loans?

The loan applications have already been submitted.

There is no turning back. -> 이젠 돌이킬 수 없어.

No matter the obstacles, ->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it still wakes more sense to buy a house than keep paying rent.

3일차

I don’t think I can stand it much longer. -> 더 이상은 못하겠어.

I’m going to get some shut-eye.

Let’s just call it a day.

You should go rest at home. -> 집 가서 쉬어야지.

4일차

I think I had too much coffee today. -> ~했나봐

It’s 3 in the morning, but I’m still wide wake. -> 말똥말똥해.

Do you want to watch Netflix?

I’ll see if there’s anything new that’s interested these days. -> 내가 찾아볼게.

5일차

You didn’t have lunch today?

My breakfast is not agreeing with me. -> 얹혔나 봐

I feel bloated. -> 속이 더부룩해

So I’m going to skip lunch today.

퀴즐렛 테스트 결과:

없어

정리

난 널 믿고 그런 얘기들을 한 건데, I told you these things in strict confidence

이젠 돌이킬 수 없어. There is no turning back.

더 이상은 못하겠어. I don’t think I can stand it much longer.

정신이 말똥말똥해. I’m still wide wake.

아침 먹은 게 얹혔나 봐. is not agreeing with me

응용

There is no turning back.

Let’s call it a day.

I don’t think I can stand it much longer.

I can’t eat anything.

It’s.. not agreeing with me.

느낀점:

이번주는 거의 실신하듯이 자서 어떻게 공부를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분량이 정말 하루 한 페이지라 그나마 살은 것 같아요. 보통 전날밤에 공부하고, 회사에 가서 전날 배운 문장을 떠올리면 잘 기억에 남습니다.

근데… 이러기 쉽지 않아요. 이번주는 한 두 번 그랬나? 그래서 기억에 남는 문장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핵심 문장이라도 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또 이렇게 일요일 마무리하면서 정리하고 있는데, 생각이 하나도 안 나는 거예요.

지금 다시 또 복습하면서.. 아 돈 개 아깝다. 이렇게 좋은 표현이 많은데, 왜 나는 ㅋㅋ 공부를 안 하지 이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는 괜찮아서 독일어도 질렀는데, 언제 또 공부할지 걱정이 많네요.

여튼… 핵심표현을 외우는 걸 목표로 점점 목표를 줄여가고 있습니다. 그래야 공부도 할맛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