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2단계 1주차

私は寿司が好きです

나는 초밥을 좋아합니다.

な형용사에 대해서 배웠다.

나중에 나오겠지만 な형용사가 な형용사인 이유는 기존 だ로 끝나는 형용사를 뒤에 단어를 수식해주고자 할 때 だ가 な로 바꾸면서 뒤에 단어를 수식해주기 때문에 な형용사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한다.

い형용사는 바뀌어도 い이기 때문에 안 헷갈렸지만 な형용사는 쬐끔 헷갈린다… 아주 쬐애끔

​

+좋아하는 것이나 싫어하는 것을 말할 때는 을/를/이가를 뜻하는 を를 사용하지 않고 が를 사용한다고 !

한국어로 해석을 하면서 하면 더욱 헷갈리기에 그냥 문장 자체로 외워달라고 제이쌤께서 말씀해주셨당 !

​

​

今日は暇ではありません

원래 표현은 교오와 히마쟈나이데스로

오늘은 한가하지 않습니다. 라는 표현인데,,,

파파고는 데와로 바꾸어서 표현을 하는 듯 싶다. ㅠ

​

부정형을 만드는 방법을 배웠는데 だ로 끝나는 형용사 뒤에 쟈 나이데스 혹은 쟈 아리마셍을 붙여서 부정을 나타내는 방법도 있다.

​

+위 파트와 마찬가지로 잘하거나 못하는 것(능력)을 말할 때에도 이 표현을 사용한다.

+시험은 테스토는 작은 시험 = 쪽지시험의 느낌이고

그리고 시험이라는 다른 단어 : 시켄도 있는데 이거는 더 큰 시험(대학시험)같은 것들을 일컫는다.

​

​

あなたの携帯電話は便利ですか

당신의 핸드폰은 편리합니까?

이번 강의는 굉장히 쉽다.

벤리 = 편리하다

토테모 = 매우

아마리 = 그다지, 별로

​

주의해야 할 점이 하나 있다면 !

아마리는 부정문에 사용하는 표현이다. 그리고 뜻은 약간 부드러운 부정 표현을 뜻한다.

​

好きな人、いますか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까?

형용사를 명사를 수식하는 법, 의문문을 만들어보았다 ! 사실 별로 친하지 않은 관계에서 좋아하는 사람을 물어보는 것은 굉장히 실례가 될 수도 있다고 한다. 따라서 상황에 맞게 적절한 표현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ㅠㅠ!

​

+ 잊어버렸겠지만 이마스는 사람이나 동물에게, 아리마스는 사물이나 식물에게 외치면 된다!

​

​

新しいアルバイトはどうですか

새로운 알바는 어때요?

아타라시이라는 형용사도 뭔가 친숙했고 아르바이트도 똑같이 일본에서도 아르바이트라서 바로 이해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줄이면 (‘알바’인데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를 줄이면 : ‘바이토’라고 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