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2단계 2주차

昨日の天気は良かったです

어제 날씨는 좋았어요

과거의 사실을 말하는 법에 배웠다.

오이시이(맛있다)

오이시캇타(맛있었다) 반말

오이시캇타데스(맛있었어요) 정중형

캇타를 붙여서 과거형을 만드는 것 같다.

다만 이이데스(좋다)의 과거는 불규칙으로 요캇타라고 한다!

요캇타데스 이 자체로 외워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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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7장

昨日の天気は良くなかったです

어제 날씨는 좋지 않았어요

이제는 과거 + 부정형 !

점점 더 복잡해지고 문장의 길이도 길어지고 있다.

이전에 배운 ‘이’를 ‘쿠’로 바꾸고 나이데스 or 아리마셍에서 캇타를 붙여서 과거부정으로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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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와 미치의 차이

마치 : 명동거리같은 네온사인들이 보이는 거리!

미치 : 고속도로나 추상적인 길(나의 길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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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8장

週末は暇でした

주말은 한가했어요

이번에는 ‘나’형용사의 과거를 배웠다.

히마다(한가하다)처럼 ‘다’로 끝나는 단어는 데시타로 바꾸어서 ! 과거를 만든다.

그리고 일본인들은 주말 = 슈마츠 라고도 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이 합쳐진 날이니까 ‘토일’이라고 부른다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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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にがてだ 는 잘하지 못하다 라는 뜻인데 질색하다 혹은 “저 사람 좀 불편해,,,” 할 때 불편하다 라는 뜻으로도 사용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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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9장

あの店員は親切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저 점원은 친절하지 않았어요

교재에서는 ‘아노데인와 신세츠쟈나캇타데스’라고 써있는데 파파고는 아리마셍을 사용해 부정을 표현한 것 같다.

이 문장 말고도 ‘~마데’라는 ~까지 뜻을 가진 단어도 배웠는데 이 단어가 문장에 들어가면 그건 과거에는 잘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잘한다! 라는 뜻이 담겨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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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노 = 이

소노 = 그

아노 =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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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의 10장

楽しい旅行でした

즐거운 여행이었어요

이번 장은 약간 마무리 느낌으로 이전까지 배운

쟈 나캇타데스와 데시타를 모두 이용하는 문장들을 배웠다. 이 두개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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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노시이 : 내 기분이 즐거운, 보통 나의 감정

오모시로이 : 특정 무언가가 재미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