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4단계 2주차

• 아이디or 닉네임: banifamily22
• 날짜 : 22.11.7~11.11
•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독일어 4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 동사의 과거형

• 노트:

6일차 > Die Tür war auf

Die Tür war auf. 그 문이 열려 있었어.

Der Fernseher war aus. 그 TV는 꺼져 있었어.

Wir waren in Deutschland. 우리는 독일에 있었지.

어휘

voll 가득찬 > Die U-Bahn ist voll. 지하철이 가득 찼다.

das Bett, -en 침대 > Ich habe ein neues Bett gekauft. 나는 새로운 침대 하나를 샀다.

alle 모두 > Alle Sprachen sind schön.

7일차 > Warst du schon mal dort?

Warst du schon mal dort? 너 이미 거기에 갔었어?

Ich war noch nie dort. 난 거기에 간 적 없어.

Wart ihr schon mal in der Schweiz? 스위스에 가본 적 있어?

어휘

bauen 짓다, 건설하다 > Baust du mir ein großes Haus? 내게 큰 집을 지어줄래?

bald 곧,금방 > Ich fliege bald ins Weltall. 나는 곧 우주로 가.

geben 주다 > Ich gebe dir das Geld. 너에게 돈을 줄게.

8일차 >  Da hatte ich keine Zeit.

Ich hatte einen Drucker zu Hause. 집에  프린터기가 있었어.

Hattest du Spaß? 재미있었어?

Da hatte ich keine Zeit. 그때 시간이 없었어.

어휘

schon 이미,벌써,물론 > Der Schüler hat schon seine Hausaufgaben fertig gemacht. 그 남학생은 그의 숙제를 이미 끝냈다.

fragen 질문하다 > Manche Journalisten fragen komische Fragen. 몇몇 기자는 이상한 질문을 한다.

denken 생각하다 > Erst denken, dann reden. 생각하고 말해라.

9일차 > Ich hatte einen Traum.

Ich hatte einen Traum. 난 꿈이 있었어.

Ich hatte dich lieb. 난 널 좋아했다.

Ich hatte viel zu tun. 할 일이 많았어.

어휘

spaß machen 재미가 있다 > Es macht Spaß! 그것은 재미있다.

nichts 아무것도 > Das macht nichts. 괜찮습니다.

rufen 부르다 > Ich werde sofort die Polizei rufen. 당장 경찰에 신고할거야.

10일차 >  Ich war erkältet

Ich war erkältet. 난 감기에 걸렸었어.

Hatten Sie Fieber? 열이 났나요?

Ich hatte Husten. 난 기침을 했어.

어휘

der Arzt, die Arztin 의사 > Der Arzt war unfreundlich. 그 의사는 불친절했어.

untersuchen 진찰하다,연구하다 > Ich lasse mich vom Arzt untersuchen. 나는 의사에게 진찰을 받는다.

dauern 걸리다, 소요되다 > Warum dauert das immer so lange? 왜 매번 오래 걸리나요?

• 요약:  

• 퀴즈렛테스트:  20/20
• 
  
• 응용문장:

A : Warst du schon mal in die Türkei?

B : Ich war schon mal in Türkei!

A : Hasstest du Spaß?

B : Ya. Ich hatte Spaß.

• 느낀점:

지금까지 과거형을 공부한 적이 없다는게 신기했다?.. 아무튼 드디어 과거형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어떻게보면 현재형보다 더 많이 회화에서 쓰이기도 하는 과거형이기에 선생님 말씀대로 매우 중요한 한주였던 것 같다.

이미 배웠던 내용을 과거로 바꿔말하는게 위주라 복습도 되는 느낌도 들었다. 쭉쭉 나가는 진도에 숨이 차올랐는데 어떻게보면 다시한번 되짚을 수 있는 기회가 온 것 같다.

어휘도 이미 배웠던 어휘들을 문장으로 읽어보며 다시한번 되새김질 할 수 있어서 좋았다.

4단계라 막연하게 걱정하고 얼마나 더 어렵고 복잡할까 싶었는데 오히려 4단계 초반은 3단계보다 무난하게 느껴졌다. 커리큘럼이 너무너무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ㅠㅠ 

이번주는 많이 쓰이는 sein 동사와 haben 동사의 과거형을 배웠는데, 현재형과 과거형이 조금 헷갈리긴하지만 그래도 배웠던 적이 있었기에 아예 새로운 것보다는 할만했다.

앞으로 다시한번 힘을내서 열심히 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