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제목: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작성자: 솔르(zmz24@naver.com)

날짜: 2023. 2. 27. ~ 3. 5.

수강한 강의: 7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복합과거(자동사와 타동사 의미를 가진 모두 동사들) / 반과거

노트

1. 16일차

– Tu as sorti tes affaires? 너는 소지품들을 꺼냈니?

– feuille 종이, 잎

2. 17일차

– Ils sont montés dans le métreo. 그들은 지하철을 탔어.

– genou 무릎(복수형 genaux) / commode 서랍장 / coffre 트렁크

3. 18일차

– Est-ce que tu as rentré le linge? 빨래를 안으로 들여놨니?

– assez 꽤 / dehors 밖에

4. 19일차

– Il voulait devenir auisinier. 그는 요리사가 되고 싶었어요.

– briller 빛나다 / faire du footing 조깅하다

5. 20일차

– barbu 수염이 있는 / etre petit(e)으로 쓰면 -> 어렸을 때 / partout 여기저기

– un oeil 눈(단수) / les yeux 눈(복수) * 주의

요약

1. 16일차: 여러 의미(자/타동사)를 가진 동사들 1

– sortir ~을 꺼내다(타동사) / 나가다, 외출하다(조동사)

– retourner ~을 뒤집다(타동사) / 돌아가다(자동사)

* 타동사일 때는 avoir 조동사 사용 / 자동사일 때는 etre 조동사 사용

2. 17일차: 여러 의미(자/타동사)를 가진 동사들 2

– monter ~을 올라다가, 조립하다(타동사) / 올라가다, 타다(자동사)

– descendre ~을 내려가다, 내려놓다, 내리다(타동사) / 내려가다(자동사)

3. 18일차: 여러 의미(자/타동사)를 가진 동사들 3

– passer ~을 보내다, 건네주다(타동사) / 지나가다, 들리다(자동사)

– rentrer ~을 안으로 들이다(타동사) / 귀가하다, 다시 들어가다(자동사)

4. 19일차: 반과거 1

– 1인칭 복수 / nous랑 ons를 떼기 / 반과거 어미 붙이기(ais/ais/ait/ions/iez/aient)

ex) avoir -> av + ais/ais/ait/ions/iez/aient

– 과거를 회상하거나 묘사할 때

5. 20일차 : 반과거 2

– 1인칭 복수 / nous랑 ons를 떼기 / 반과거 어미 붙이기(ais/ais/ait/ions/iez/aient)

ex) être -> ét + ais/ais/ait/ions/iez/aient

– 과거의 상태를 말할 때(현재랑은 상관 없음. 비교의 의미 아님)

응용문장

Est-ce que tu as rentré le ligne?

Oui. J’ai le rentré.

퀴즈렛 테스트 결과: 18/20

느낀점

7단계 4주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과거시제를 공부했다. 복합과거의 심화 학습으로, 타동사/자동사 의미를 모두 갖는 동사들을 배우고 또 그 뜻에 따라 달라지는 복합과거 조동사, 성수일치 방식을 배웠다. 그리고, 새로운 과거시제인 반과거를 배웠다. 시제가 대체 왜 안끝나는지..! 그래도 반과거 어미는 희한하게 기억이 났다. 대학교 불문법 수업 때 교수님이 에/에/에/이옹/이에/에 라고 칠판에 적어주셨던 게 생각이 났다.. 그래서 그나마 조금 수월했다. 또 예문들을 보다보니, 프랑스 고전문학에서 좀 많이 봤던 형태인 것 같았다. 상황 묘사할 때 주로 쓰였던 것 같다. 빨간망토.. 아드리아네… 뭐 그런 문학이었던 것 같다. 조금 추억돋았다. 아무튼 이번주 수업도 이렇게 마무리했다. 다음주에도 더 열심히 들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