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1단계 3주차

1. 작성자  : 도도독

2. 공부한 날짜  : 24.03.25 ~ 24.03.29

3. 수강한 강의  : 1단계 11일차 ~15일차

4. 키워드  : 직업 묻고 답하기, 취미 묻고 답하기

5. 노트  : 

1) beruf(직업) + lich(~적인) => ex) Was machst du beruflich? : 너 직업이 뭐야?

2) Alles Klar = okay, all right / Lecker : 맛있다.

3) äu => ㅓ+ㅣ 발음 / ex) Verkäufer, Verkäuferin : 판매원

4) gern = gerne : 좋아하는, 즐겨하는 => ex) Was machst du gern (gerne) : 넌 뭐 하는 거 좋아해?

5) deiner : 너의 / Freizeit : 여가시간 => ex) Was machst du in Freizeit? : 넌 여가 시간에 뭐해?

6) Ich gehe : ~가요 / ins Kino : 영화관 안으로 => ex) Ich gehe gern ins Kino : 난 영화관 가는 거 좋아해.

7) 존칭 : Was machen Sie in Ihrer Freizeit? : 여가시간에 뭐하세요? / Was machen Sie gerne? : 뭐 하는 거 좋아하세요?

6. 요약  : 여성 직업의 경우 거의 -in이 붙는다 / bist, sind, bin : ‘~이다’ (be동사) / lesen : 읽다 => 주어가 du일 때 불규칙 동사로 “Liest du gern?”이라고 함.

7. 응용 문장  : 

hallo. Ich bin Jeong und Angestellte.

Ich komme aus südkorea und gehe gern ins Kino. Freut mich.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9. 느낀점  : 처음에 주어에 따라서 조금씩 바뀌는 komme, kommst, kommen, kommt / heiße, heißen, heißt 이러한 동사에 난이도가 확 올라간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질의응답에 나와있는 질문들이나 답변들을 보면서 정리해보고 그 패턴을 알고 나서 얘네가 문제가 아니였다는 것을 느꼈다.. 직업을 묻는 문장에서 나오는 존재동사들은 나중에 배운다고 해서 주어에 따라 바뀌는 동사는 생각하지 않고 오늘의 회화의 문장만 익혔다. 여기까지도 그럭저럭 잘 넘길 수 있었지만 제일 어렵고 막혔던 부분이 취미 답하기였다.. 취미를 대답할 때는 같은 동사에 직업처럼 딱 명사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동사가 다 다르기 때문에 알게 되는 동사들이 많아지면서, 그 동안 명사만 갈아끼워서 문장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동사까지 같이 생각해보면서 문장을 만들게 되었다. 앞으로 정신 바짝 차리고 다음 강의들을 들어야겠다. 이번 주 강의 나온 직업들이나 취미들의 발음을 더 어려워져서 연습 많이 해야겠다. 그래도 오늘의 회화에 문장을 통째로 물흐르듯이 내뱉을 수 있어서 뿌듯했다. (물론 문장을 보면서 두번째 부터 읽을 때..)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