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1.작성자  : 유니버스

2.공부한 날짜  : 23.5.1.~23.5.5

3.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20일차

4.키워드  : 3군동사의 단순미래 표현/날씨 표현

5.노트 

16일차 aller(가다) venir(가다) 단순미래

j’irai / tu iras/ il, elle, on ira / nous irons / vous irez / ils, elles iront

Je viendrai / tu viendras / il, elle, on viendra / nous viendrons / vous viendrez / ils, elles viendront/

주어 + (n’)aller(pas) + 동사원형 : ~하러가다, ~할것이다

주어 + (ne)venir(pas) + 동사원형 : ~하러 오다

tu iras voir tes amis? 

Oui, j’irai voir mes amis.

17일차

pourvoir (~할 수 있다) 단순미래

je pourrai / tu pourras / il, elle, on pourra / nous pourrons / vous pourrez / ils, elles pourront

Le semaine prochiane 다음 주에 / le mois prochain 다음 달에 / l’annee prochaine 내년에 / 요일 + prochian 다음 ~요일에

tu pourras participer a la reunion le samaine prochaine? 너는 다음 주에 회의에 참석할 수 있니?

non, je ne pourrai pas participer a la reunion. 아니 나는 회의에 참석할 수 없을거야

18일차

devoir (~해야한다) 단순미래

je devrai / tu devras / il, elle, on devra / nous devrons / vous devrez / ils, elles devront

주어 + (ne)devoir (pas) + 동사원형 – 개인적인 의무

il (ne) faudra (pas) + 동사원형 – 일반적인 의무

tu devras envoyer un e-mail a ton patron. 너는 네 상사에게 이메일을 보내야 할거야

pas de probleme. 문제없어

19일차

faire (하다) 단순미래

je ferai / tu feras / il, elle, on fera / nous ferons / vous ferez / ils, elles feront

Que + 동사 + 주어 -? ->공적인 자리에서 주로 사용

qu’est-ce que +주어+동사 ? – 일반적으로 사용

주어 + 동사 + quoi? – 반말, 편한사이에 사용

que feras-tu le mois prochain? 너는 다음달에 뭐할거니?

je serai en vacances alors je voyagerai avec ma famille. 나는 휴가중일 거라서 내 가족과 여행을 할거야

20일차

Degre (남)온도 / moins 영하의 / canicule (여)폭염 / froid de canard (남)강추위

quel temps fera-t-il ce week-end? 이번 주말에는 날씨가 어떨까요?

il y aura de soleli = il fera soleli. 날씨가 맑을거예요.

6.요약

3군동사가 불규칙형태로 어려워 보이지만 변화형태의 어미는 규칙적인 것이 많아 앞부분만 익히면 그렇게 어렵진 않다!

7.응용문장

je n’irai pas nager. 나는 수영하러 가지 않을거야

ils viendront rencontrer le professeur. 그들은 선생님을 만나러 올거예요

nous ne pourrons pas demenage mardi prochain. 우리는 다음주 화요일에 이사할 수 없을거야

je pourrai dejuener chez toi. 나는 너희 집에서 점심식사를 할 수 있을거야.

vous deverz lire les journaux. 너희들은 그 신문들을 읽어야 할거야

Tu ne deveras pas oublier ton porefeuille. 너는 너의 지갑을 잃어버리면 안될거야

il neigera beaucoup. 눈이 많이 내릴거야.

il pleuvra et il y aura de vent.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거야

il fera gris et il neigera. 날씨가 흐리고 눈이 내릴거야

8.퀴즈렛 테스트 결과 : Y/11.1

9.느낀점

지난 주에 3군 동사를 만나고는 약간 화가 날뻔했는데, 이번 주에 들어서니 또 할만한 것 같다(?). 알 수가 없는 내 마음.. 이렇게 해당 단원을 배울때는 동사 변형을 제법 잘 적용하는데 혼자 작문을 하려고 뜬금없이 떠올릴 때면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그런거 보면 여전히 어려운 게 맞는 것 같다.

날씨에 대한 표현은 춥다, 덥다, 바람이 분다, 비가온다 뭐 이런데서 멈춰있었는데 조금 더 고급스러운 표현을 배웠다. 오리 입이 얼정도로 춥다? 우리나라로 치면 속담스러운 표현인건가? 왜 하필 오리인건지도 궁금하다. 거위 간 먹을 정도로 오리나 거위와 친숙한 나라라서 그런걸까..? 미래표현까지 익히니까 정말 실생활에서 쓸법한 문장들을 더 많이 확장시킨 것 같다. 수업에서 얘기한대로 날씨 표현은 그냥 문장 통으로 입에 붙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