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7단계 2주차



– 작성자 : 요같박

– 날짜 :23.05.08~05.12

– 수강한 강의 : 7단계 6일차 ~ 10일차

– 키워드 → hace동사 관려 , 날씨 , 요일 물어보기

– 노트 →

Hace una semana, fui a una consulta dental por un dolor de muelas.

일주일 전에 나는 치통 때문에 치과 상담을 갔다.

Juan se ha lavado las manos con jabon hace una hora.

후안은 1시간 전에 손을 비누로 씻었다.

Desde hace un ano, consumo leche de almendras en lugar de leche de vaca.

1년 전부터 나는 소 우유 대신 아몬드 우유를 소비한다.

El museo esta cerrado por renovacion desde hace un mes.

박물관은 리모델링 때문에 1달 전부터 닫혀있다

(el) cepillo de dientes 칫솔

(la) pasta de dientes 치약

(el) chapu 샴푸

(el) acondicionador 컨디셔너

Hace cinco anos que mi tio sufre de diabetes. Asi que no puede comer chocolate.

내 삼촌은 5년 째 당뇨병을 앓고 있다. 그래서 그는 초콜릿을 먹을 수 없다.

Hace cuatro meses que estamos colaborando con una empresa francesa.

우리는 4달 째 한 프랑스 회사와 협업하고 있다.

Hace tres horas que estoy inentando contactar con Ana.

나는 3시간 째 아나와 연락하려 시도하고 있다.

*HACE+기간 +que ~ ‘, ‘llevar +기간 + 현재분사’ 구조로 ‘(기간)째 ~ 하고있다’

(el/la) responsable 책임자

(el/la) camarero/a 종업원

atender a clientes 고객을 응대하다

tener buena presencia 용모를 단정하다

Hace seis meses que estoy aprendiendo espanol.

저는 6개월 째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Llevo seis meses aprendiendo espanol.

저는 6개월 째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Estoy aprendiendo espanol desde hace seis meses.

저는 6개월 째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desempleo 실업

desempleado/a 실업자

Que fecha es hoy?

Hoy es 9 de noviembre de 2020.

Que dia es hoy?

Hoy es martes, 9 de noviembre de 2020.

(la) forocopiadora 복사기

fotocopiar 복사하다

(la) impresora 프린터기

imprimir 인쇄하다

(el)escaner 스캐너

escanear 스캔하다

Que tiempo hace hoy?

오늘 날씨 어떤가요?

Hace mucho frio y viento, pero no esta nevando.

아주 춥고 바람이 불지만, 눈이 오고 있지는 않아요.

Estamos a (기온) = (기온) 입니다.

– 요약 →

Estamos a (기온) = (기온) 입니다.

*HACE+기간 +que ~ ‘, ‘llevar +기간 + 현재분사’ 구조로 ‘(기간)째 ~ 하고있다’

hace + 기간 = (기간) 전에

desde + hace + 기간 = (기간) 전부터

– 응용 문장 :

Que fecha es hoy?

Hoy es 13 de mayo.

Como esta el clima hoy?

Hace buen tiempo, pero tengo un resfriado y hace frio.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20

후기:

이번주간에도 몸이 안좋아서 제대로 듣지 못햇다.. 공부는 진짜 체력관리라는게 느껴진다. 취미로 하는거지만 몸이 아프니깐 취미고 뭐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서 지금 부랴부랴 듣고 왔다. 계속 느끼는거지만 스터디미니는 하루에 하나씩 하라는 압박감이 없어서 그나마 편하게 공부할 수 있어 지금 까지 내가 할 수 있는거 같다. 또 이번 주간에 클라우디아쌤이 이틀치를 정말 간단한 날짜 물어보기나 온도 물어보기로 지나가서 진짜 나를 ai로 인식해서 보고 있는건 아닌지 무서울 때가 있다… 숫자 외우는게 진짜 약한데 외워야지 하면서 이렇게 지나갔다가 다시 한번 날짜 물어보는챕터가 있어서 숫자를 다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요일은 그나마 듀링고가 해줘서 반 강제적으로 외우고 있는데 숫자가 왜이리 안외워지는건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