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6주차 (+단계완료후기)

과거분사 만들어서 형용사 만들기

cerrar 

-> cerrado / da / dos / das

sentar 앉히다

-> sentado / da / dos / das

tumbar 눕히다

-> tumnado / da / dos / das

colgar 걸다

-> colgado / da / dos / das

* 형용사화 되었기 때문에 성수일치 필수

걸다 – colgar 발음 비슷하다 ㅎㅅㅎ

Día 27

ir de vacaciones 휴가 가다

Voy de vacaciones 나 휴가 가.

¿A dónde vas de vacacione?

어디로 휴가 가?

este verano 이번 여름에

en agosto 8월에

<호응하기 문장들>

다 딱 맞게 외우기보다는 많이 말해보고 문장으로 익히기

Día 28

Me apetece algo calentito.

Me apetece ~ 나는 구미가 당긴다.

ㄴ 실제 주어가 뒤에 오는 동사. 사람은 간접목격대명사로 사용.

nada 아무것도

algo 무엇 (something)

ㄴ algo + 형용사 = ~한 어떤 것

Día 29

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묻기 / 말하기

¿Cuándo tardas en llagar?

Tardar 시간이 걸리다

-> tardar 시간 en 동사원형 ~하는데 시간이 (얼만큼 걸리다

Tardo dos horas en volver a casa.

집에 돌아가는데 두시간 걸려.

cuarenta minutos.

40분.

tadar ~ en ~

bajar en ~에서 내리다

subir a ~에 올라타다

Claudia, estoy muy al desde ayer.

Te veo muy mal. Pero, ¿no vas al hospital? El hospital está cerca.

No, no voy al hospital.

¿Por qué? ¿Porque no sebes dónde está?

No, no se dónde está.

Vale. Solo tienes que seguir todo recto desde aquí. Está muy cerca.

¿Cuánto tardo en llegar allí?

Tardas diez minutos a pie. Pero tardas cinco minutos en autobús.

Sí, gracias.

Vale. Pero, ¿te acompaño?

Sí, puedes?

Sí, puedo acompañarte.

Gracias.

Ahora voy para tu casa. ¡Hasta ahora!

단계완료 후기마다 느끼는 건데 시간 정말 빠르다, 지난 단원 복습인데 왜 하나도 모르겠지-이다. 그리고 매 단계 30강에서 만나는 윤재학생을 보면서 감탄한다. 초반엔 단어도 제대로 대답 못 하고 틀리기 일쑤였는데 이젠 그냥 쌤이랑 대화를 술술 한다. 원래대로였다면(내가 성실하게 복습도 했다면) 이 단계에서 나도 윤재학생만큼 술술 말을 했어야 하는 게 맞는데. 매번 복습의 중요성을 깨닫기만 한다.

이번 주 수강내용 중에 휴가가다 라는 문장이 나와서 반가웠다. 안 그래도 d이번 주에 스페인 친구랑 휴가 얘기를 했는데, ir de vacaciones 를 몰라서 그냥 quiero una vacaciones라고만 했었다. 이제 좀 더 자연스러운 문장으로 대화할 수 있을 것 같다.

+ 블로그에 단계완료 후기에도 썼는데, 매주 일요일 밤 11시 50분에 게시판에서 만나는 수강생 여러분 모두 화이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