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4단계 5주차

 작성자  : 니니

 공부한 날짜  : 23.05.15 ~ 23.05.21

수강한 강의  : 4단계 21일차 ~ 4단계 25일차

 키워드  : ~할 생각이다 / ~할 예정이다 / ~할 것 같다 / 가능형 표현 (~할 수 있다)

 노트  :

회화 표현 :

明日、新しいカメラを買おうと思っています。내일, 새로운 카메라를 사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そのマンガ、後で読もうと思っています。그 만화, 나중에 읽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今日は韓国文化について話そうと思います。오늘은 한국문화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생각해요.

今から病院の友達に会いに行こうと思います。지금부터 병원에 있는 친구를 만나러 가려고 생각해요.

来年、アメリカに留学に行くつもりです。내년, 미국에 유학 갈 생각이에요.

週末、プールで泳ぐつもりです。주말, 수영장에서 수영할 생각이에요.

来月、赤ちゃんが生まれる予定です。다음 달, 아기가 태어날 예정이에요.

飛行機を7時に到着する予定です。비행기는 7시에 도착할 예정이에요.

そのケーキ、とてもおいしそうですね。그 케이크, 매우 맛있을 것 같아요. (~ね : 동의를 구하는 표현)

この問題、私には簡単そうです。이 문제, 저에게는 간단할 것 같아요.

空が暗くなりました。雨が降りそうです。하늘이 어두워졌어요. 비가 올 것 같아요.

私は、納豆が食べられます。나는 낫토를 먹을 수 있어요.

あなたは怖い映画見られますか。당신은 무서운 영화를 볼 수 있어요?

私は英語ができます。나는 영어를 할 수 있어요.

田中さんは明日の飲み会に来られません。다나카 씨는 내일 회식에 올 수 없어요.

私は日本語が話せます。나는 일본어를 말할 수 있어요.

あなたは名前の漢字が書けますか。당신은 이름의 한자를 쓸 수 있어요?

田中さんは、50メートルのプールでは泳げません。다나카 씨는 50미터 수영장에서는 수영할 수 없어요.

ここからは、関係者以外は入られません。여기부터는 관계자 이외는 들어갈 수 없어요.

어휘 :

マンガ 만화 / 後で 나중에 / 文化 문화 / 夕ご飯 저녁밥 / ゆっくり休む 푹 쉬다 / 連絡 연락 / 来月 다음 달 / 受ける (시험 등을) 치다 / 知る 알다 / ダイエット 다이어트

来年 내년 / 留学に行く 유학 가다 / 来月 다음 달 / 赤ちゃん 아기 / 生まれる 태어나다 / 予定 예정 / 到着 도착 / パン屋 빵집 / ~こそ ~야말로 / 告白 고백 / 

スキー 스키 / 日本語能力試験 일본어능력시험 (JLPT) / 国 나라, 고향 / 一応 일단

問題 문제 / 空 하늘 / 暗い 어둡다 / 雨が降る 비가 내리다, 비가 오다 / トラ 호랑이 / 起きる 일어나다, 깨다 / 別れる 헤어지다 / 悲しい 슬프다 / お金持ち 부자 /

住む 살다, 거주하다 / 体の調子が悪い 몸 상태가 나쁘다 / 大学に受かる 대학에 합격하다 / うれしい 기쁘다 / 混む 혼잡하다, 붐비다

怖い 무섭다 / 雨の日 비오는 날 / 自分で 스스로 / 降りる 내려오다, 내려가다

名前 / 漢字 / 関係者以外 / 日本語の小説 / テニス / 実は

요약  :  

~と思います : 지금 생각을 시작한 것

~と思っています : 아까부터 생각하던 것

보통형 + つもりです = ~할 생각이다

보통형 + 予定です = 할 예정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그 일이 일어날 것이 확정되어 있을 때만 사용)

[~할 것 같다]

い형용사의 い -> そうです

な형용사의 だ -> そうです

동사의 ます -> そうです

[가능형 표현]

食べる -> 食べられる -> 食べられません

泳ぐ -> 泳げる -> 泳げません

 응용 문장  : 

今体が悪くて走られません。지금 몸이 안 좋아서 달릴 수 없어요.

明日はこの街が静そうです。내일은 이 거리가 조용할 것 같아요.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느낀점  : 일본여행을 다녀오고 너무 피곤해서 이번 주는 어쩔 수 없이 강의를 몰아들었지만 ㅠㅠ 이번 여행은 동기부여가 된 여행이었다. 정말 짤막하게라도 일본 분들과 일본어로 얘기해보려고 노력했고, 떠듬떠듬 단어 위주로 말해도 대화가 될 때면 그게 너무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다. 제한된 시간 때문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여행이었던지라 나중을 기약하게 되었고, 나중에 다시 여행을 가려면 더 발전된 언어실력으로 가고 싶다는 목표도 생겼다. 이번 주에는 問題 라는 단어처럼 한국과 일본의 쓰임새가 비슷한 경우도 있었고, 予定です처럼 한국과 일본에서 같은 말을 사용하는 상황이 조금 차이가 있는 경우도 있었다! 그리고 ~と思っています와 ~と思います의 미묘한 뉘앙스 차이…(^^ㅠ) 번역기로도 웬만한 소통은 가능하지만 이런 부분을 볼 때마다 외국어를 공부할 필요성을 더욱 실감하게 된다. 더 나아질 미래의 모습을 그리며 환급원정대 마무리까지 지치지 않고 재밌게! 공부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