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3단계 5주차

▶ 작성자  : 초니

▶ 공부한 날짜  : 2023.05.15 ~ 2023.05.19

▶ 수강한 강의  : 3단계 21일차 ~ 25일차

▶ 키워드

21강 – 日本語で話してください

22강 – 子どもたちが遊んでいま

23강 – 写真を撮ってもいいですか

24강 – ご飯はもう食べてしまいました

25강 – コンビニに寄ってから, 学校に行きます

​▶ 노트

-문장/단어

21강 – 授業中(수업중), 時間(시간), ない(없다), 少し(잠깐,조금), 待つ(기다리다), どんどん(자꾸자꾸,계속)

頑張る(열심히하다,힘내다), 理由(이유), について(~에 대해서), 相談(상담,상의)

ちゃんと(제대로,확실히), 並べる(배열하다,나란히하다)

➔수업 중은 일본어로 말해 주세요.

授業中は, 日本語で話してください

​➔시간이 없기 때문에, 서둘러 주세요.

時間がないから, 急いでください

​➔잠깐 여기에서 기다려 주세요.

少しここで待ってください

​➔많이 먹어 주세요.

どんどん食べてください

22강 – 遊ぶ(놀다), 走る(달리다), ピアノを弾く(피아노를치다), 妹(여동생), ワンピース(원피스), 着る(입다)

たち(~들), テストを受ける(시험을치다), 大阪(오사카), 泊まる(숙박하다), 森(숲), 光る(빛나다)

姉(언니,누나), 外国のマグネット(외국자석), 集める(모으다), 探す(찾다)

➔아이들이 공원에서 놀고 있어요.

子どもたちが公園で遊んでいます

​➔다나카씨와 야마다씨가 달리고 있어요.

田中さんと山田 さんが走っています

​➔나는 지금 피아노를 치고 있어요.

私は今, ピアノを弾いています

​➔여동생은 원피스를 입고 있어요.

妹はワンピースを着ています

23강 – 博物館(박물관), 写真を撮る(사진을찍다), 芝生(잔디밭), 劇場(극장), 絶対に(절대로), 秘密(비밀), 座る(앉다)

チョコ(초콜릿), あげる(주다), 温度(온도), 下げる(내리다,낮추다), 電話を出る(전화받다), トイレ(화장실), 招待(초대)

➔박물관에서 사진을 찍어도 될까요?

博物館で写真を撮ってもいいですか

​➔잔디밭 안에 들어가도 될까요?

芝生の中に入ってもいいですか

​➔극장에서는 절대로 아무 것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劇場では絶対に何も食べてはいけません

​➔이것은 비밀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 됩니다.

これは秘密だから, 誰にも話してはいけません

24강 – 夕ご飯(저녁밥), また(다시,또), 飲みすぎる(과음하다), 授業中(수업중), 寝る(자다), 故郷(고향), すっかり(완전히,몽땅), つい(무의식중에,나도모르게), 怒る(화내다), 洗濯機(세탁기), 壊す(고장내다), 太る(살찌다), お腹が空く(배고프다), 時計(시계), 休む(쉬다)

➔저녁은 벌써 먹어 버렸어요.

夕ご飯はもう食べてしまいました

​➔또 새 옷을 사 버렸어요.

また新しい服を買ってしまいました

​➔어제는 과음해 버렸어요.

昨日は飲みすぎてしまいました

​➔수업 중에 자 버렸어요.

授業中に寝てしまいました

25강 – 寄る(들르다), 一人暮らし(혼자살기,자취), 薬を飲む(약을먹다), 生活(생활), 習う(배우다), 練習(연습), 元気になる(건강해지다), 顔(얼굴), 笑う(웃다)

出発(출발), 寝坊する(늦잠자다), 歯を磨く(양치하다)

➔편의점에 들르고 나서, 학교에 가요.

コンビニに寄ってから, 学校に行きます

​➔야마다씨는 한국에 오고 나서, 혼자 살고 있어요.

山田さんは韓国に来てから, 一人暮らしをしています

​➔밥을 먹고 나서, 약을 먹었어요.

ご飯を食べてから, 薬を飲みました

​➔스마트폰을 사고 나서, 생활이 매우 편리해요.

スマホを買ってから, 生活がとても便利です

▶ 요약

てください / ~해주세요(명령, 부탁)

でいます / ~하고 있어요

てもいいですか, てはいけません / ~해도 좋습니까?, 될까요?, 해서는 안된다

てしまいました / ~해 버렸습니다.

てから, 学校に行きます / ~하고 나서

てもいいですか – 허락을 구하는 표현 / ~해도 좋습니까?, 될까요?

てはいけません – ~해서는 안된다.

▶ 응용 문장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 느낀점  : 두 문장을 연결하는 표현을 더 다양하게 배웠던 3단계 5주 차.
일본 여행을 앞둔 시점에서 보니 てください / ~해주세요(명령, 부탁) 와 てもいいですか / ~해도 좋습니까?, 될까요? 와 같이
다양한 상황 속에서 정중한 부탁, 동의를 구하는 표현을 길게 말할 수 있게 되어 굉장히 유익하지 않았나 싶다.
아직까지는 동사의 연결형이 익숙지 않아 って 변환이 가장 어렵게 느껴진다.
그리고 てしまいました / ~해 버렸습니다. 의 표현이 입게 가장 안 붙는다. 스무 번 백 번 말하다 보면 익숙해지겠지
가장 중요한 건 새로운 단어와의 싸움. 단어 공부 많이 하도록 해보자..

▶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