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2주차

1.  작성자  : Qnfl
2.  공부한 날짜  : 23.05.08 ~ 23.05.012
3.  수강한 강의  : 1단계 6일차 ~ 10일차
4.  키워드  : 6일차 ou, ø, œ / 7일차 ɑ̃, ɔ̃, œ̃ / 8일차 oin, ɛ̃ / 9일차 L발음 / 10일차 Y발음
5.  노트  :

① 6일차 ou, ø, œ :[ㅜ], [옹알이:ㅜ], [분명한:ㅓ]

②7일차 ɑ̃, ɔ̃, œ̃ : [엉], [옹], [물개소리:앙] : 비음이라 떨림음 발음기호 사용

③8일차 oin, ɛ̃ : [oi 우와]+[비음 n]=[우왕] , [물개소리:엉] (ɑ̃랑 다름!)

④ il은 끝, ill은 앞이거나 중간

    기본 [에이으] 발음에서 변형을 가짐. 아직도 발음을 알 수 없는 단어들이 태반. 복습 필요 ㅠㅠ

⑤ a, e / o / u : 기본적으로 앞 모음의 발음을 따라감

     6. 요약  : 한글로 써지지 않는 발음은 스무번백번 듣고 읽는 수 밖에 없다.

     7.  응용 문장  : 

A : Je suis désolée.

B : Ce n’est pas grave. (C’est pas grave.)

–

A : Je suis vraiment désolée.

B : Ce n’est rien.

–

A : Pardon. / Excusez-moi.

B : Je vous en prie.

–

A : Excuse-moi.

B : Je t’en prie.

–

A : Coucou, Commet vas-tu ?

B : Coucou ! Ça va très bien, merci. Et toi ?

A : Bof. merci.

B : Bon courage !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

     9.  느낀점  :

발음격파가 무려 10탄이 넘어갈줄은 꿈에도 몰랐다… 이렇게 많은 발음을 프랑스 사람들은 어떻게 구분하고 외우고 있을까? 싶은데, 아마 어릴때부터 자주 듣고 자라서 나중에 철자와 문법을 배워가며 알게 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 우리나라 아이들이 하나둘셋을 다른 발음으로 배우기 위해 노래를 부르는 것처럼…

그나마 8강까지는 발음기호들도 찾아가며 나름의 규칙을 발견하려고 애쓰고 있고, 소화가 되었지만 9강과 10강은 어찌나 어렵던지. 읽는것도 듣는 것도 쉽지 않은데, 발음이 비슷해져서 한글로 적어보려고 하면 손이 멈칫거리기 일쑤였다. 1~5강에서 한글로 쓸 수 있어서 기쁘다는 마음도 잠시였고, 오만이 아니였나 싶다^.ㅠ…

그리고 사둔 짧은 동화책의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첫 페이지를 나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지난주 잘 못 읽고 있었던 ill 발음의 단어들이 조금 있었는데, 그걸 찾아낸 자기 자신에게도 뿌듯하고,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이런걸 듣고 자라면서 구분할 수 있게 되었구나! 를 느끼게 되었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