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5주차

일하다, 여행하다, 옷을 입다, 벗다(재귀동사 인칭 변화)

숫자 30부터 100 단위까지 세기

날씨 표현

무엇이 하고싶다, 무엇을 해야 한다 표현

<새로 배운 단어>

하늘 el cielo

하얀 blanco blanca

땅 la tierra

검은 negro negra

유창하게 con fluidez

내일 el mañana

모레 el pasado mañana

그래서 por eso

영화관 el cine

나중에, 그러고 나서 luego

쉬다 descansar

<숫자>

30 treinta

35 treinta y cinco

36 treinta y seis

37 treinta y siete

39 treinta y nueve

40 cuarenta

50 cincuenta

60 sesenta

70 setenta

80 ochenta

90 noventa

100 cien

101 ciento uno

102 ciento dos

나는 선생님으로 일하고 있어. Trabajo como profesor.

스페인으로 여행 가니? ¿Viajas a España?

나는 여행 중이야. Estoy de viaje.

난 스페인에 여행 가는 게 처음이야. Es la primera vez que viajo a España.

나 신발 벗을게. Me quito los zapatos.

너 외투 안벗니? ¿No te quitas el abrigo?

오늘 날씨 어때? ¿Qué tiempo hace hoy?

해가 많이 나. Hace sol

바람이 많이 불어. Hace viento.

많이 더워. Hace mucho calor.

많이 추워. Hace mucho frío.

너 미래에 뭘 하고 싶니? ¿Qué quieres hacer en el futuro?

난 스페인어를 잘 말하고 싶어. Quiero hablar español bien.

그는 콘서트에 가고 싶어해. Quiere ir a un concierto.

너희들 벌써 자고 싶니? ¿Queréis dormir ya?

난 언제 나가야 하지? ¿Cuándo tengo que salir?

난 어디로 가야 하지? ¿A dónde tengo que ir?

네 말이 맞아. Tienes razón.

너희들은 지금 자야 해. Tenéis que dormir ahora.

나는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말하고 싶어. Quiero hablar español con fluidez.

나는 여기 있는 게 처음이야. Es la primera vez que estoy aquí.

너 내일 뭐 하고 싶니? ¿Qué quieres hacer mañana?

나는 쇼핑 가고 싶어. Quiero ir de compras.

나는 이걸 왜 해야 하는 거지? ¿Por qué tengo que hacer esto?

¿Por qué tengo que hacer esto? 요즘 하기 싫은 일을 하느라 매일매일 정신력을 소진하면서 자기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있다. (그러한 싸움의 경우 이기는 것도 나 자신이라고 하는 농담이 있지만..유쾌한 상황은 아니다..그래서 ~을 해야 한다 라는 의무 표현, ~을 하고 싶다는 희망 표현을 일상 생활 속에서 수시로 적용해보기가 쉬웠다…. 뭐..이걸 기쁘다고 해야 하나…..잘됐다고 해야 하나….. 그래도 지금 쉬어야 해! 나 주말에는 잠을 자고 싶다! 난 이걸 왜 해야 하지? 이런 것들을 스페인어로 말할 수 있게 되었다니 기쁘긴 해.

지나간 표현을 자꾸 까먹는다. 종이책 할지 전자책할지 고민했었는데 종이책 하길 잘한 것 같다. 아무래도 아무데나 부담없이 들고다니면서 원하는 페이지를 촥촥 펼쳐볼 수 있다는 것은 편리한 일이야. 단순히 내가 전자책에 익숙하지 않은 옛날사람이라 그런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