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환급원정대 미션1_3주차

Day12 : 무엇인지 묻고 말하기 (복수)

Day13 : 물건의 명칭 배우기

Day14 : 누구의 소유인지 말하기

Day15 : 누구의 물건이라고 말하기

> What is this? 이거 뭐야?

this는 나에게 가까운 걸 가리킬 때

> What is that? 저거 뭐야?

that은 나로부터 거리가 먼 것

>who is this? 이분은누구야? (전화할 때 누구세요?)

who is that? 저 분은 누구야?

this is my mother 이 분은 우리 엄마야

that is my father 저 분은 우리 아빠야

Day 12  무엇인지 묻고 말하기 (복수)

> what is this? – what are these?

이것들은 뭐야?

> what is that? – what are those?

저것들은 뭐야?

this 이것 – these 이것들

that 저것 – those 저것들

> 문법1 : 명사의 복수형

-s를 붙인다 (기본적으로)

book – books

ch/s/x로 끝나는 명사에는  -es를 붙인다.

watches, boxes

[자음+y]인 경우-ies로 변경한다.

dictionary – dictionaries

[모음+y]인 경우 s를 추가한다.

key – keys

불규칙복수형

woman – women

man – men

child – children

Day13 물건의 명칭 배우기

>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이름 (단수 – 복수)

pen-pens

pencil-pencils

이어폰은 항상 earphones (양쪽귀에 끼니까)

wallet – wallets

purse – purses

sandwich – sandwiches

hairbrush – hairbrushes

planner-planners

diary-diarise

glasses도 항상 복수형!

three와 this 같은 th여도 발음이 다르다

s발음과 비슷한 three

d발음과 비슷한 this

Day14 누구의 소유인지 말하기

이름’s 누구의 소유를 표현

This is Peter’s cat. 이건 피터의 고양이야

His cat’s name is Fluffy 그의 고양이 이름은 플러피

My nephews’ names are Ben and Steve 

내 조카들의 이름은 벤과 스티브야 (복수이므로 아포스트로피만!)

Day15 누구의 물건이라고 말하기

> This is Tara’s computer – This is her computer – This is hers

이건 타라의 컴퓨터야 – 이건 그녀의 컴퓨터야 – 이건 그녀꺼

> 문법- 인칭별 소유대명사

(소유격 – 소유대명서)

나의 my – 내꺼 mine

your – yours

his – his

her-hers

its-its

our-ours

their-theirs

What is this? 

This is my cat.

What is that?

That is your cat.

Who is this? – Who is that?

 Day12

what are these?

what are those?

these are my books

those are my pens

 Day13

언제나 복수

these are my sunglasses.

(earphones, headphones)

what are these?

these are my keys/dictionarise

 Day14

This is Peter’s cat. His cat’s name is Fluffy 

My nephews’ names are Ben and Steve 

Thomas’s friend is teacher.

Day15

That is Jack’s pen – Thatis his pen – That is his

That is Eva’s hairbrush – yes. It is hers.

Her daughters’ dogs’ names are coco and bobo.

두 번째

Those books are mine.

day15 : 카드맞추기 9.2

사실 내가 디테일한 부분까지 보는 것이 부족한 것일수도 있는데 사실 내가 배운 영어는 대부분이 읽고 해석하기이고
그 다음에 듣기 정도였다. 말하기와 쓰기는 거의 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렇지만 미니학습지는 자꾸 말하게끔 유도하고 작문해보라고 해주니까 어릴때는 몰랐던 것이 보이는 것 같다.

이전의 영어공부는 대략 의미가 비슷하고 맞는 답을 고르면 되는 거니까 부끄럽지만 복수형의 아포스트로피 사용과 단수형의 아포스트로피 사용에 대해 별 신경안쓰고 매번 흐린눈했는데 이번에 좀 더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사실 아포스트로피가 어디 위치했는지까지 그리 신경쓰지않고 넘어갔던 것 같다ㅠ

한 번 공부할 양도 부담없고 사실 5일치의 강의를 다 몰아서 들어도 부담없을 정도이다. 그러나 강의내용은 차분하고 꼼꼼해서 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