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3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023.07.17.~2023.07.21.

3. 수강한 강의  : 2단계 11일차-15일차

4. 키워드  : dormir / levantarse 재귀동사 / ver와 mirar / desayunar, comer, cenar / parecer

5. 노트  :

1. dormir – 자다

duermo / duermes / duerme / dormimos / dormís / duermen

1) ¿Cuándo duermes, normalmente?

2. levantarse – 일어나다, 기상하다

me levanto / te levantas / se levanta / nos levantamos / os levantáis / se levantan

1) ¿Cuándo te levantas?

2) Me levanto temprano.

3) Por qué te levantas tarde?

​

3. ver – 보다

veo / ves / ve / vemos / veis / ven

1) Te veo mal. (bien)

2) Te veo feliz.

​

4. mirar – 보다

miro / miras / mira / miramos / miráis / miran

1) ¿Miras la televisión a menudo?

​

* VER동사는 보통 시각적인 자극이 눈에 들어오는 것, 즉 의도하지 않아도 보이는 것을 의미하며

MIRAR동사는 보통 내가 주체적으로 시선을 고정하고 집중하여 보는 것, 내가 의식적으로 보는 것을 의미한다.

뉘앙스가 조금씩 다르니 예문을 통해 익히자!

대신 TV, 드라마, 영화와 같은 경우는 VER와 MIRAR를 섞어 써도 무방하다

​

5. desayunar – 아침 먹다 / comer – 점심 먹다 / cenar – 저녁 먹다

desayuno, como, ceno / desayunas, comes, cenas / desayuna, come, cena / desayunamos, comemos, cenamos /

desayunáis, coméis, cenáis / desayunan, comen, cenan

1) ¿Qué desayunas, normalmente?

2) Desayuno un zumo de naranja.

3) ¿Cuándo comes?

4) Normalmente, como a las dos.

5) ¡Buen provecho!

​

6. parecer – ~처럼 보이다

parezco / pareces / parece / parecemos / parecéis / parecen

1) ¿Qué te parece mi jardín?

2) El jardín parece grande.

3) La mesa parece pequeña.

4) Me parece bien.

​

* 외우자 단어

– todo el día 하루종일 / todos los días 매일 (por la tarde 오후에 / por la noche 밤에)

a veces 가끔 / contento/a 만족한 / solo 단지 / almorzar 아점 / merendar 점저 /

jadín 정원 / el abrigo 외투 / la camiseta 티셔츠 / el pantalón 바지 / suficientemente 충분히

6. 요약  : 불규칙 동사 변형, 재귀대명사 및 규칙 동사 + 중간점검

7. 응용 문장  :

나 : ¿Cuándo duermes normalmente?

너 : Pues, duermo muy tarde. ¿Y tú?

나 : Yo también. ¿Cuándo comes?

너 : Normalmente como a la una.

나 : ¿Qué comes hoy? Tengo hambr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4/14

9. 느낀점  : 이번주 갑자기 재귀동사 나와서 매우 당황쓰… 그치만 재귀동사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렇지 반복하다 보면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닌것 같다. 기본동사가 일으키다 라고 되어 있어서 self를 붙여줘야 일어나다라는 동사가 되는 이 희한한 녀석… 앞으로 잘 함께해보자… 어떻게 일으키다가 기본동사고 일어나다를 이야기하려면 특수한 것을 붙여줘야 되는 거지? 언어는 모든 문화의 기반이 맞다. 아 그리고 뭔가 1단계랑 2단계가 밸붕인것같다. 1단계에 비해서 갑자기 2단계가 확 어려워지는 느낌이 있다. 2단계에서 머리 쥐어싸매시는 분들이 많을듯… 좀 여러번 반복해서 알려주면 좋을 것 같고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면 좋을 것 같다. 그래도 중간중간 계속 잘 따라오고 있는지 체크해주시니까 좋다… 1단계는 진짜 쉬웠는데 확실히 2단계로 오니까 중간점검때도 틀리는 문제들이 생긴다. 그리고 응용이 은근 쉽지 않다. solo는 단지, a veces는 가끔인데 ‘가끔씩만’을 표현할 때는 solo a veces라고 해야된다거나.. 이런 한국말로 미묘한 뉘앙스를 잘 살려서 쓰는 것이 쉽지 않다. 초보니까 당연히 쉽지 않겠지… 반복만이 살길이다! 그리고 중간점검을 하다보면 확실히 관사가 헷갈린다. un banco인지 una banco인지 el banco인지… 조각조각내서 보면 뭐가 틀리고 뭐가 맞는지 보이는데 훅 나오지가 않는다! 데헷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