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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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07.10~23.07.14

– `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aller와 ven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2) pou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3) de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4) aire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5) 날씨 미래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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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aller와 ven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aller 가다, 상태가 ~하다

irai, iras, ira, irons, irez, i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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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r 오다

viendrai, viendras, viendra, viendrons, viendrez, viend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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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 aller + 동사원형 : ~할 것이다, ~하러 가다

주어 + venir + 동사원형 : ~하러 오다

* 주어 + venir de + 동사원형 : 방금 ~ 했다. (의미가 전혀 다르니 주의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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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u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pouvoir ~할 수 있다

pourrai, pourras, pourra, pourrons, pourrez, pour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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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semaine prochaine 다음 주에

le mois prochain 다음 달에

l’année prochaine 내년에

요일 + prochain 다음 ~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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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e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devoir ~해야 한다

devrai, devras, devra, devrons, devrez, dev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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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 + devoir (단순미래) + 동사원형 : 주어의 개인적인 의무

Il faudra + 동사원형 : 일반적인 의무(규칙, 사회적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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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aire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faire 하다, 만들다

ferai, feras, fera, ferons, ferez, fer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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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 + 동사-주어 ? 주어는 무엇을 동사합니까? : 공적인 자리, 예의 갖출 때, 존댓말

Qu’est-ce que 주어 + 동사 ? : 구어체

주어 + 동사 + quoi ? : 반말, 친한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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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날씨 미래 표현

degré (남) (기온) 도

moins 영하의, 덜 한

canicule (여) 폭염

froid de canard (남) 강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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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aller와 ven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 J’irai voir mes amis.

2) pou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 Je pourrai participer à la réunion.

3) devoir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 Tu devras envoyer un e-mail àton parton.

4) aire 동사로 단순미래 만들기

– Que feras-tu le mois prochain ?

5) 날씨 미래 표현

– Il y aura une ave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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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Tu viendras manger chez moi ?

2) Nous pourrons partir en vacances.

3) Il faudra partir en avance.

4) Que ferez-vous samedi prochain ?

5) Il fera vingt-sept degré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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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즈렛 테스트 결과`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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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이번주도 다양한 단어의 단순미래 표현, 날씨를 미래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다. 단순미래 표현에 더하여 그동안 배웠던 것을 활용해서 확장하니까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무궁무진한것 같다. 이번주는 유난히 필기도 많았다. 배운 단어와 문장이 많아질수록 예시를 더 배울 수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정관사, 부정관사, 전치사 등 단어 앞에 붙이는 표현이 많이 헷갈린다. 문장을 통으로 암기하라고 팁을 알려주셨는데 어떤 느낌인지 대략 알 것 같다. 반복해서 말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라고 기대한다. 요즘 제일 하고 싶은 말은 Je suis en vacances. 휴가 중이라는 말이다. 리즈샘과 파비앙샘이 실제로 활용하기 좋은 표현들을 많이 알려주셔서 더 와닿는 문장들이 많다. e-mail이라는 영어식 표현과 함께 courriel 라는 단어도 배웠다. 이메일의 프랑스식 표현인데 직역하자면 전자우편! 우리나라에서도 전자우편이라는 단어를 쓰기도 하니 직역한 단어도 잘 와닿았다.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배운 표현으로 다짐하기. Pas de problème. 프랑스어 배우기 문제 없어!

– `단계완료후기 링크` :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