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작성자 : 깨구리

공부한 날짜 : 23.3.20 ~ 23.3.26

수강한 강의 : 2단계 16일차 ~ 20일차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동사 10개, 달이름, 과거분사형, 형용사, 명령어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규칙동사 verstehen, schreiben, schicken, kennen, öffnen

2. 분리동사 aufmachen, zumachen

   1. aufmachen 과 zumachen 은 자동사로도 사용가능 e.g. Er machst die Tür zu, Der Café machst schon auf

3. 불규칙동사 lesen, wiessen, schlißen

4. 달(month) 이름 Januar, Februar, März, April, Mai, Juni, Juli, August, September, Oktober, November, Dezember

5. 명사를 수식하는 형용사 ein tolles Café, leckeren Kuchen

6. 과거분사형

   1. öffnen: geöffnet,

   2. schließen: gescholossen

7. 어간으로 명령어 표현

   1. drücken -> drück

   2. Ziehen -> Zieh

   3. nehmen -> nimm

   4. zahlen -> zahl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규칙동사, 분리동사, 불규칙동사

2. 달(month) 이름

3. öffnen 과 schließen 과거분사형태

4. 형용사의 명사수식은 toll+es / lecker+en

5. 명령어 표현은 어간만 남겨두고 mal, doch, bitte를 붙여서 사용가능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Machst du der Brief auf?

2. Ja, ich mache ihn auf.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느낀점 : (공백포함 300자 이상) 이번 주차는 익숙한 동사가 많이 나왔다. 독일어 수업 때 배웠던 기초단어들도 있긴 하지만 öffenen이나 drücken, zhiehen, zahlen, langsam 등의 단어는 독일에서 많이 봤었다. 그래서 독일어 공부를 안한지가 엄청 오래 됐는데도 저 단어들은 계속 머리에 남아있다. 그만큼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일 것이다. 특히 Drücken/Zhiehen 같은 단어는 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 문에 엄청 많이 붙어있어서 잊어버릴 수가 없는 단어. 분필로 메뉴를 적어둔 레스토랑이나 카페에서도 öffnen이었는지 öffnet이었는지 아무튼 영어 open이랑 비슷해서 여기저기 써있을 때마다 읽어보곤 했었다. 정~~~말 새삼스럽게 알게된 단어로는 zu였는데, zu+동사원형 혹은 zu+명사의 쓰임로만 기억하고 있었다. 근데 아주 가물가물 흐릿한 내 기억에 의하면 독일이었나 스위스였나 스타벅스 바깥 유리에 적힌 영업시간표에 zu라고 요일별로 적혀있었고, zu가 대체 무슨 뜻이지? 했던 것 같다. 대충 닫는 시간인 거 같긴 했지만 아무튼 그 기억이 맞든 틀리든 새삼스럽게 zu가 ‘닫힌’ 이라는 형태로 쓰이는 단어라는 것을 알게되어서 아주 속이 시원했다 ㅋㅋ 그리고 훔볼트 대학교 안에서 찍은 영상에서 늘 부러워마지않았던 독일의 ‘평등’과 ‘정의’에 대한 철학, 그리고 그것을 사회에 구현해낸 형태에 대해 이야기하시는데 괜스레 또 한국의 현실을 생각해보며 씁쓸해졌다. ㅠㅠ흑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