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7단계 5주차

1.작성자 : 유니버스

2.공부한 날짜 : 23.7.31.~23.8.4.

3.수강한 강의 : 7단계 21일차~25일차

4.키워드 : 대과거/복합과거 표현

5.노트

21일차

conjugaison (여)동사 변화 / sciences de gestion (여, 복수) 경영학 / emploi du temps (남)스케줄 / club (남) 동호회

tous les + 복수 시간 명사, le/chaque + 단수 시간 명사 / quand 주어+ 동사 = 반과거 시제와 함께 사용

le matin, je buvais un cafe avec un croissant. 아침마다 나는 커피 한 잔과 크루아상을 먹었어요.

on avait le cours de sciences de gestion tous les mardis et jeudis. 우리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경영학 수업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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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차

etre en reunion 회의 중이다. / information (여)정보 / sur internet 인터넷상에서 / se reveiller 깨어나다, 깨다 / reserver 예약하다 / billet (남)표

주어 + 동사 ~pendant que 주어 + 동사(반과거) = pendant que 주어+ 동사~, 주어+동사(복합과거 or 반과거)~.

je suis rentre pendant que tu dormais. 네가 자는 동안 나는 귀가했어.

je cherchais des informations sur internet pendant que tu travaillais. 네가 일하는 동안 나는 인터넷 상에서 정보들을 찾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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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차

ce jour-la 그날/ avoir lieu 개최되다, 일어나다 / avoir du monde 사람이 많다 / de bonne humeur 기분 좋은 / profondement 깊이, 깊게 / tout a coup 갑자기

*복합과거는 어느 시점의 행동이 완료된 형태이고, 반과거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행동이나 상태가 이어질 수 있음.

le festival de Cannes a eu lieu le 11 mai et il y avait du monde. 칸 영화제는 5월 11일 개최되었고 사람들이 많았어요.

je dormais profondement et tout a coup, le telephone a sonne. 나는 깊이 잠자고 있었고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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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차

retrouver 다시 찾다 / decorer 꾸미다, 장식하다 / montre (여)손목시계 / avoir besoin de ~이 필요하다

대과거 표현 : 주어 + (n’) avoir의 반과거 형태 (pas) + 과거분사

perdre (잃다, 잃어버리다) 동사를 활용하면

J’avais perdu / tu avais perdu / il, elle, on avait perdu / nous avions perdu / vous aviez perdu / ils, elles avaient perdu

J’ai retrouve ma cle usb que j’avais perdue. 나는 잃어버린 usb를 다시 찾았어요.

vous etes alle au musee de l’Orangerie dont je vous avais parle? 당신에세 말한 오랑쥬리 박물관에 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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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차

대과거: 주어 + (ne/n’) (재귀대명사) etre 반과거형태 (pas) + 과거분사(주어와 성수일치)

etre 조동사 : 대명동사, 왕래발착동사, 자동사

partir (떠나다, 출발하다)의 활용

j’etais parti, tu etais parti, il,elle,on etait parti, nous etions partis, vous etiez pari, ils, elles etaient partis

je ne savais pas qu’il etait parti en france. 나는 그가 프랑스로 떠난 줄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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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요약

반과거는 과거의 반복되는 행도이나 습관을 말할 때도 사용

pendant que를 이용 한 구문에서 동사는 반과거 형태로 쓴다. 주절은 복합과거, 반과거 둘다 사용가능함.

반과거의 경우 행동이 지속될수 있으나, 복합과거는 행동이 완료된 것을 의미한다.

avoir 나 etre 동사의 반과거형태 + 과거분사의 경우 대과거를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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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응용문장

je regardais la television tous les soirs avec ma famille. 나는 저녁마다 가족과 TV를 봤어요.

nous faisions du footing tout les matins. 우리는 아침마다 조깅했어요

je faisais me devoirs pendant que tu discutais avec eux. 네가 그들과 이야기를 하는 동안 나는 숙제를 하고 있었다.

elle s’est reveilee pendant qu’il preparait le petit-dejeuner. 그가 아침을 준비하는 동안 그녀는 깼어요.

ils ont lu le livre dont elle avait parle. 그들은 그녀가 말한 그 책을 읽었어요.

on n’a pas pu tourver les lettres que tu nous avais ecrites. 우리는 네가 쓴 편지들을 찾을 수 없었어요.

j’avais rendez-vous ce jour-la. Alors je suis alle au cafe. 그날 나는 약속이 있었어요. 그래서 카페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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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퀴즈렛테스트결과 :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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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느낀점

지난 주에 예견했던 위기가 그대로 찾아왔다. 프랑스 사람들 과거를 왜이렇게 좋아하는건지? 과거에 살지말고 현재에 사세요ㅠ 프랑스 사람들은 옛날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하나… 물론 다양한 과거 표현이 가능하면 이야기 할때 더 자세하고 풍부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하다. 근데 이거 모국어일때는 자유자재로 상황묘사와 이해가 가능한데, 외국어인 우리에게는 동사의 시점들 구분부터 골이 아프게 되는 것이다. 영어 현재완료 개념도 진짜 울면서 공부했었는데.. 어느 언어든 과거를 설명하는 것들이 복잡한 것 같다. 행동이 끝났냐, 진행 중이냐에 따라 표현도 다르고 또 그 행동들이 동시에 일어나기도 하니 처음 공부할 때부터 구분을 확실히 해둬야 할 것 같다. 아예 상황별 몇 가지 예문을 외우고, 헷갈릴 때마다 그 예문을 떠올리는 게 좋은 방법이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