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5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023.07.31. ~ 2023.08.04.

3. 수강한 강의  : 2단계 21일차-25일차

4. 키워드  : trabajar, viajar, ponerse, quitarse, querer / tener que + 동사원형 / 날씨표현

5. 노트  :

1. trabajar / viajar

trabajo /trabajas / trabaja / trabajamos / trabajáis / trabajan

viajo / viajas / viaja / viajamos / viajáis / viajan

1) Trabajo como profesor.

2) ¿Viajas a España?

3) Es la primera vez que viajo a españa.

2. ponerse / quitarse 재귀동사

me pongo / te pones / se pone / nos ponemos / os ponéis / se ponen

me quito / te quitas / se quita / nos quitamos / os quitáis / se quitan

1) Me pongo la chaqueta

2) ¿No te pones los zapatos?

3) Me quito los zapatos.

4) ¿No te quitas el abrigo?

3. ¿Qué tiempo hace hoy?

1) Hace sol, viento, calor, frío

2) Hace buen tiempo. / mal tiempo

4. querer + 동사원형/명사

quiero / quieres / quiere / queremos / queréis / quieren

1) ¿Qué quieres hacer en el futuro?

2) Quiero ir a un concierto.

5. tener que + 동사원형

tengo que / tienes que / tiene que / tenemos que / tenéis que / tienen que

1) Tengo que volver a casa.

2) ¿Cuándo tengo que salir?

3) ¿A dónde tengo que ir?

4) Tienes razón.

*외우자 단어

la tierra 땅 / ir de compras 쇼핑하다 / el concierto 콘서트 / con fluidez 유창하게 / el pasado mañana 모레 / por eso 그래서

treinta cuarenta cincuenta sesenta setenta ochenta noventa cien

ciento uno, ciento dos, ciento tres, ciento cuatro…..

6. 요약  : 날씨표현, 숫자세기, trabajar / viajar, ponerse / quitarse, querer, tener que + 동사원형

7. 응용 문장  :

나 : ¿Qué tiempo hace hoy? Tengo que volver a casa.

너 : Hace mucho frío.

나 : Me pongo la chaqueta. ¿Te pones el abrigo?

너 : Sí.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7/18

9. 느낀점  : 이제 숫자를 100까지 쓸 수 있다. 스페인 아기 수준으로는 숫자를 셀 수 있게 된 것이다! 아직도 갑자기 84!! 하면 안나오지만..^^ 1분정도(?) 생각하면 대답할 수 있다… 숫자가 너무 어려워.. 외국인들도 한국 숫자를 배울 때 토할 것 같겠지… 몇 년 전에 한 외국인이 대체 시계를 왜 ‘두’시 ‘이’십분으로 읽어야 하냐고 해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그 전까지는 단 한번도 시간을 두 가지 숫자로 읽는다는 것을 몰랐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그렇게 읽었으니까… 물 ‘세’ 병은 ‘오’천원입니다. 도 그렇다. 우리는 ‘삼’병이라고 읽지 않지만 외국인들은 이것까지 배워야되는 것이다. 심지어 ‘셋’병도 아니고 ‘세’병이다. 지져스… 외국인들의 찜찜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듯 하다. 내가 평생 자연스럽게 숫자읽기를 익혀온것처럼 스페인어 숫자도 자연스럽게 읽게 되려면 아주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 학습일기 쓰는거 너무 귀찮은데 그래도 학습일기를 써야 복습이 된다! 이게 은근 떠듬떠듬 써보는 맛이 복습이 잘 된다. 왜 환급과정에 굳이 학습일기 쓰기가 들어있는지 알 것 같다… 월 1회 정도면 참 좋을텐데…^^.. 그럼 복습이 안되겠지…?ㅎㅎㅎ 역시 똑똑한 사람들이 하라는 것은 그냥 얌전히 따라하는 편이 좋다. 이렇게 아무말이나 갈기는 것도 은근 스트레스 해소가 된다. 느리더라도 열심히 가보자!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