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6단계 4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6단계 4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08.21~23.08.25

– `수강한 강의` : 6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중성대명사 en(1)

2) 중성대명사 en(2)

3) 각자/모든 사람들

4) n’importe(1)

5) n’importe(2)

–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중성대명사 en(1)

주어 + 동사 + 부정/부분관사 + 명사

-> 주어 +(n’) en + 동사 (pas)

주어 + 동사 + 수량 표현 + 명사

-> 주어 +(n’) en + 동사 (pas) + 수량 표현

carton(m) 종이 박스

un peu de 명사 약간의 명사

une tranche de 명사 명사 한 슬라이스

jambon(m) 햄

être au régime 다이어트 중이다

ces jours-ci 요즘

2) 중성대명사 en(2)

주어 + 동사 + de + 명사/동사원형

-> 주어 + en + 동사

주어 + être + 형용사 de + 명사/동사원형

-> 주어 + en + être + 형용사

penser de 명사 ~에 대해 생각하다

avoir besoir de 명사 ~이 필요하다

perdre la tête 제정신이 아니다

être sûr(e) de ~을 확신하다

absolument 절대적으로, 꼭

parler de ~에 대해 말하다

3) 각자/모든 사람들

Chacun(e) + 동사 (3인칭 단수) ~ : 각자 ~하다

Tous/ Toutes + 동사(3인칭 복수)~ : 모든 사람들이 ~ 하다

privé(e) 개인의, 사적인

sur ~에 대해

caractère(m) 성격

honnête 정직한

poser des questions 질문하다

promotion(f) 승진

chaleureux / chaleureuse 마음이 따뜻한

à cause de ~때문에

4) n’importe(1)

n’importe + où (어디든지) / + quand (언제든지) / + comment (아무렇게나) / + quoi (아무거나) / + qui (아무하고)

élégant(e) 세련된

à l’étranger 해외로, 외국에

suivre 따라가다

utiliser 사용하다, 이용하다

prendre le déjeuner 점심 식사하다

sérieux / sérieuse 신중한, 진지한

5) n’importe(2)

n’importe + quel + 남성단수명사 / + quelle + 여성단수명사 / + quels + 남성복수명사 / + quelles + 여성복수명사 : 아무(명사)나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중성대명사 en(1)

– A : Vous mangez de la salade de fruits ?

– B : Non, je n’en mange pas.

2) 중성대명사 en(2)

– A : Notre bureau va peut-être déménager. Qu’est-ce que tu en penses ?

3) 각자/모든 사람들

– A : Chacun a sa vie privée.

4) n’importe(1)

– A : Je veux voyager n’importe où.

5) n’importe(2)

– Je peux prendre n’importe quel bus.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Tu as des livres de Camus ? -> Oui, J’en ai beaucoup.

2) Il est sûrde pouvoir venir demain ? -> Bien sûr ! Il en est absolument sûr !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6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지난주에 이어 중성대명사가 나왔다. 이번에도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표현에 대해 알려주셨는데, 특히 발음을 빨리하는게 효율적으로 느껴졌다. ‘Il y en a[일리여나] -> y en a[여나]’ , ‘il y a[일리야] -> y a[야]’ 이런식으로 빠르게 말하는데,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무슨말인지 한참 생각해야될 수도 있을 것 같다. penser à quelqu’un[껠꺙] 는 누구를 생각하다는 뜻이다. 최근에 넷플릭스로 프랑스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거기에서 껠꺙 껠꺙 하는 것을 듣고 예전에 배운 것이 기억나 신기했다. Tous/Toutes + 동사 (3인칭 복수) 는 모든 사람들이 ~하다는 뜻인데, 인사말에서 자주 듣던 Salut à tous ! (모두들 안녕!) 에서 같은 단어가 쓰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뭔가 익숙하면서도 낯설고, 새로운 느낌이다. Sérieux ? (진짜야?) 표현도 굉장히 많이 쓸 수 있을 것 같다. 문법 배우는 것도 재미있는데 이렇게 하나씩 알려주시는게 왜인지 더 흥미롭다.

– `단계완료후기 링크` :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