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8단계 4주차(46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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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일본어 학습지 8단계 4주차(46주차)

• 학습일지(후기): 
• – 제목 : 일본어 환급원정대 8단계 4주차(46주차)

– 작성자 : 케케로

– 날짜 : 2023.8.14 – 2023.8.20

– 수강한 강의 : 8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잖아, ~할 뻔하다, 완전히 ~하다, 푹 ~ 하다, 다시 ~하다 표현

– 노트 : 

 케-이타, 소파-노 우에니 아룬쟈나이? : 핸드폰, 소파 위에 있지 않아?

스고이! 야레바데키루쟈나이! : 대단해! 하면 되잖아!

호라, 사가시 모노와 코코니 챤토 앗타쟈나이 : 여기 봐, 찾는 물건은 여기 제대로 있잖아.

춋토, 다메쟈나이! 코코니 지텐샤오 오쿠노와! : 잠깐 안되지 않니! 여기에 자전거를 두는 것은!

아메데 미치가 누레테이타노데, 코로비카케타 : 비로 길이 첮어있었기 때문에, 넣어질 뻔했다.

지신데 이에가 타오레테 시니카케타가, 난토 카스토니 테라레마시타 : 지진으로 집이 무너져서 죽을 뻔 했지만, 간신히 밖으로 나올 수 있었어요.

테-부루노 우에니와 요미카케노 혼가 오이테아루 : 테이블 위에는 읽다 만 책이 놓여있다.

토쿠니 나츠니와, 쿠사리카케노 타베모노오 타베테와 이케마셍 : 특히 여름에는, 상해가는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오나카가 스이타노카, 카레와 오오모리노 부타동오 타베킷타 : 배가 고팠던지, 그는 부타동 곱배기를 다 먹었다.

키노우노 와타시와 츠카레킷테, 오후로니모 하이라나이데 네테시맛타 : 어제 나는 너무 피곤해서, 목욕도 하지 않고 자 버렸다.

카노죠와 “아시타마데 오와라세마스” 토 이이킷타 : 그녀는 “내일 끝내겠습니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요즈라니와, 카즈에키레 나이호도노 호시가 히로갓테이타 : 밤 하늘에는 셀 수 없을 정도의 별이 펼쳐져 있었다.

니쿠쟈가와 챤토니 코무노가 타이지데스 : 고기감자 조림은 제대로 푹 조리는 것이 중요해요.

카노죠와 이츠모 나니카 니츠이테 캉가에코무 슈칸가 오리마스 : 그녀는 항상 무언가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요.

도아가 시맛테이루 텐샤니 카케코무토, 아부나이데스 : 문이 닫히고 있는 전철에 올라타면, 위험해요.

탄고오 오보에루토키와, 싯카리 아타마니 타타키콘다 호-가 이이데스요 : 단어를 외울 때는 단단히 머리에 주입시키는 편이 좋아요.

마치가이가 오오캇타카라, 리포-토오 카키나오시마시타 : 틀린 부분이 많았기 때문에, 리포트를 고쳐 썼어요.

니혼데와 후루쿠낫타 이에오 타테나오스 히토가 오오이소-데스 : 일본에는 오래된 집을 고쳐 짓는 사람이 많다고 해요.

신세츠니 히토오 타스케루 카레노 스가타오 미테, 스코시 하미나오시타 : 친절하게 사람을 돕는 그의 모습을 보고, 조금은 다시 봤다.

야리나오시! : 다시(해)!

–요약 :

~쟈나이 : ~잖아

호라 : 이봐 

다메다 : 소용이 없다, 안 된다

마스형+카케루 : ~할 뻔하다, ~하다 말다

난토카 : 뭐라고, 어떻게든

마스형+키루 : 완전히 ~하다, 강하게 ~하다.

마스형+코무 : 깊게 ~하다, 푹~하다, ~해 넣다.

싯카리 : 단단히, 정신차려서

타타키코무 : 때려 박다, 주입시켜 가르치다

마스형+나오스 : 다시~하다, 고쳐서 ~하다

–  예문

코코와 도-무 쿄기조 쟈나이? : 여기는 돔 경기장이 잖아?

이마노 다게키와 호무란오 우치 마스카케루 : 방금의 타격은 홈런을 칠 뻔 했어요.

– 퀴즈렛 테스트 : 20.3

– 단계완료 링크 : X

– 느낀점

앞으로 2주를 남겨두고 이번 주 일본어 수업도 끝이 났다. 시간이 점점 빨라지는 느낌이다. 미니학습지를 시작한지도 벌써 1년이 된 듯 하다. 막 일본어 공부에 버닝은 못하더라도 꾸준히 1년동안 일본어에 나를 노출시키니, 이제 문법이 틀리거나 단어를 한자나 히라가나로 자세히 모르더라도 쉬운 문장은 작문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니학습지가 끝나면 한 번 더 쭉 복습을 해보고 전화 일본어를 시작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는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문장 표현들에 대해 배웠는데 뭔가 일본 드라마에서 많이 들었던 것 같은 문장들이라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어려웠다. 홈런을 칠 뻔 했다 홈런이 될 뻔 했다 이런 표현들을 어떻게 써야 자연스러운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 계속해서 일본어에 익숙해지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