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6단계 4주차

 작성자  : 숙레나 구메즈

 공부한 날짜  : 2023.09.04 – 2023.09.08

 수강한 강의  : 스페인어 6단계 16강 – 20강

 키워드  : 비교 표현

 노트  : 

[비교 표현]

~보다 더 : mas + 명사/형용사/부사/없음 + que~ 

– La vida como adulto es mas dura de lo que pensaba 어른으로서의 삶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고되다

~보다 덜 : menos + 명사/형용사/부사/없음 + que~

– Un cafe americano tiene menos calorias que on cafe con leche 아메리카노 한 잔은 카페라떼 한 잔 보다 적은 칼로리를 가진다

[불규칙 비교 표현]

~보다 더 좋은/더 잘 : mejor que

– A veces el silencio es mejor que mil palabras 가끔은 침묵이 백 마디 보다 낫다

~보다 더 나쁜/못한 : peor que

– La situacion en ese pais es peor que en otros lugares 그 나라에서의 상황은 다른 곳들보다 더 안 좋다

~보다 더 많은 : ser mayor que

– Clara es mayor que uo 클라라는 나보다 나이가 많다

~보다 더 적은 : ser menor que

– Juan es menor que yo 후안은 나보다 나이가 적다

[동등 비교 표현]

tan + 형용사/부사 + como~ : ~만큼 형용사/부사 하다

– El peligro de viajar en avion ya no es tan elevado como antes 비행기로 여행하는 위험은 예전만큼 높지가 않다

tanto/a/os/as + 명사 + como~ : ~만큼의 명사

– En esa epoca todo el equipo tenia tanto trabajo como su jefe 그 시기에는 팀 전체가 그들의 사장님만큼 일이 많았다

동사 + tanto + x + como~ : ~만큼 동사 하다

– El calendario lunar ya no se usa tanto como antes 음력은 이제 예전만큼 사용되지 않는다

[동등 비교 표현2]

tan 형용사/부사 + como~ : ~만큼이나 형용사/부사 도

-Eso significa que eres tan diligente como lnteligente 그건 네가 똑똑한 만큼이나 부지런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tanto/a/os/as + 명사 + como~ : ~만큼이나 명사 도

– Tu ya puedes hablar tanto el espaonl como el coreano 너는 이제 한국어 만큼이나 스페인어를 말 할 수 있어

tan 형용사/부사 + que~ : 너무 형용사/부사 해서 ~하다

– Caminas tan rapido que no te puedo seguri 네가 너무 빨리 걸어서 내가 따라갈 수가 없다

요약  :

비교 표현 중 ‘lo que~ 로 시작하거나 숫자일 땐 que 대신 de를 사용한다

비교 표현 중 ‘~보다’를 표현하기 위해 que 대신 a를 사용하기도 한다

– anterior a~ : ~보다 이전에 / posterior a ~ : ~보다 이후에

– superior a ~ : ~보다 높은(월등한) / inferior a ~ : ~보다 낮은(열등한)

– interior a ~ : ~보다 내부에 / exterior a ~ : ~보다 외부에

 응용 문장  :

La salud ya no se recupera tan rapido como antes. Hago mas ejercicio que antes, pero necesito hacer mas ejercicio. 

Diana hace mas ejercicio que yo. Entonces me he matriculado en una clase de yoga.

 퀴즈렛 테스트 결과  : 5.6

 느낀점  :

비교 표현 많네… 이번 주는 집중력이 떨어져서(듀오링고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제대로 공부하지 못했다 또르르 대신 후기 쓰며 복습을 하고 있읍니다. 공부를 제대로 안 한 주에는 특히나 후기 쓰는 시간이 길어진다.

30분 뚝딱이던 후기를 2시간 넘게 걸려 썼다는 건 그만큼 제대로 안햇다는 얘기ㅠㅠ 확실히 윤재학생 없으니까 반복학습이 안되네.

같이 풀어나가는 재미도 있었고 내가 모르는 걸 윤재학생도 모른다는 사실에 안심이 되기도 했는데. 쩝 아쉽군. 

이번 주엔 동사로 인해 고통받지 않았다. 그래서 느슨해진 건가 싶기도 하고. 6단계 2주 남았으니 좀 더 분발해야지.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