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3단계 3주차

1. 작성자  : 서니

2. 공부한 날짜  : 23.08.28 ~ 23.09.01

3. 수강한 강의  : 3단계 11일차 ~ 15일차

4. 키워드  : 전치사(~앞에 있다, ~ 맞은 편에 있다, ~ 뒤에 있다, ~안에 있다, ~ 밖에 있다, ~ 사이에 있다, ~ 주변에 있다)

5. 노트  : 

1. Delante de mi casa, hay dos árboles.

1) estar delante de ~ : ~ 앞에 있다

estar delante de mí : 내 앞에 있다

2) estar enfrente de ~ : ~ 맞은 편에 있다

estar enfrente de ti : 네 맞은 편에 있다

* 전치사 뒤에 올 때는 yo -> mí / tú -> ti

3) Estoy enfrente del hospital.

4) ¿Dónde está mi pasaporte?

2. Juan está detrás de vosotros.

1) estar detrás de ~ : ~ 뒤에 있다

– estar detrás de la cama : 침대 뒤에 있다

– estar detrás de la casa : 집 뒤에 있다

– estar detrás de nosotros : 우리 뒤에 있다

2) Estamos detrás de un abuelo.

(노인을 이야기 할 때는 el anciano)

3) El cuadro está detrás de la cama.

3. Puedes fumar fuera del edificio.

1) estar dentro de ~ : ~ 안에 있다

– estar dentro de mi bolsillo : 내 주머니 안에 있다

2) estar fuera de ~ : ~ 밖에 있다

– estar fuera del edificio : 건물 밖에 있다

3) Dentro de mi mochila, hay cinco libros.

4) Las naranjas están dentro de la caja.

(la caja와 el cajón)

4. ¿Vives alrededor de aquí?

1) estar entre ~ : ~ 사이에 있다

– estar entre dos hombres : 두 남자 사이에 있다

2) estar alrededor de ~ : ~ 주변에 있다

– estar alrededor de la escuela : 학교 주변에 있다

3) El estante está entre la nevera y el horno.

4) La farmacia está entre dos hospitales.

* 외우자 단어

el árbol 나무 / la nevera 냉장고 / el edificio 건물 / el ojo 눈 / la nariz 코 / la cara 얼굴 / la bolsa 봉투, 봉지 / el paquete 팩, 소포 / la lata 캔 / el estante 선반 / el horno 오븐 / el salón 거실 / la cocina 주방 / la habitación 방

6. 요약  : 위치 전치사 (앞/맞은편/뒤/안/밖/사이/주변)를 말할 수 있다.

7. 응용 문장  :

나 : ¿Tienes tiempo?

너 : Sí, ¿Por qué?

나 : ¿Puedes correr conmigo mañana?

너 : Sí, ¿Cuándo te va bien?

나 : ¿Vives alrededor de aquí? Nos vemos aquí mañana.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6/16

9. 느낀점  :

이번주는 위치에 대한 전치사를 배웠다. 은근 전치사랑 잘맞는 것 같다. 재밌었다! 전치사를 배울거면 이렇게 한꺼번에 배우는 형식이 역시 나랑 잘 맞는 것 같다. 그런데 하나를 배우면 하나를 까먹는다.. 3단계를 배우고 나니까 2단계가 기억이 안난다. 다들 마찬가지겠지?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그렇다고 말해줘요… 윤재학생의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있다. 윤재학생 갑자기 프리토킹을 왜이렇게 잘하는거야.. 혼자 그렇게 앞서가지 말아줘… 그리고 도대체 habitación은 왜 여성형인거야.. 왜 la인거야!!! 이런 불규칙… 존재하지 말아줘… 날 힘들게 하지 말아줘 árbol은 생김새 상 뭔가 남성형일 것 같았지만 그래도 l로 끝나니까 외워두었다. 은근 헷갈리는 것들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이러다가 8단계 쯤 가면 전치사는 생전 처음 보는 문장 되어 있는거 아니야…?ㅋㅋㅋㅋㅋ 휘발되지 말아줘 나의 뇌세포야.. 좀 만 더 힘을 내줘.. (전부 부탁으로 끝나는 이번주 느낀점) 그래도 내 남은 날 중에 가장 어린 날에 공부하는 거니까 80살에 하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낫겠지.. 셀프 위로로 마무리..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