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6단계 5주차

 작성자  : 초니

 공부한 날짜  : 2023.09.18 ~ 2023.09.22

 수강한 강의  : 6단계 21일차 ~ 25일차

 키워드

21강 – 花をさしあげました

22강 – 教えてくださいました

23강 – 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24강 – 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

25강 – 休んだらどうですか

​ 노트

-문장/단어

21강 – さしあげる(드리다(겸양어)), お礼((사례의)말,선물), として(~로서), 祖父(조부,할아버지), 実家(본가,고향, 집), みかん(귤), お父さん((남의)아버지), 準備(준비), 位(~(몇)위)

➔나는 선생님께 보답으로 꽃을 드렸다.

​私は先生にお礼として花をさしあげた

➔나는 할아버지께 일본의 과자를 드렸어요.

​私は祖父に日本のお菓子をさしあげました

➔그것은, 제가 설명 드릴게요.

​それは, 私から説明してさしあげます

➔피곤한 것 같으니까, 차로 데려다 드릴게요.

​疲れたようですがら, 車でお送ってさしあげます

22강 – くださる(주시다(존경어)), ​道に迷う(길을잃다), おばあさん(할머니), 確認(확인), 警察(경찰), 探す(찾다), 焼く(굽다), 迷う(망설이다)

➔선생님이 나에게 일본어 소설을 주셨다.

​先生が私に日本語の小説をくださった

➔할아버지는 나에게 오래된 카메라를 주셨어요.

​祖父は私に古いカメラをくださいました

➔길을 잃었을 때, 친절한 할머니가 길을 가르쳐 주셨다.

​道に迷った時, 親切なおばあさんが道を教えてくださった

➔거래처의 다나카씨가 확인해 주셨어요.

​取引先の田中さんが確認してくださいました

23강 – いただく(받다(겸양어)), 隣(옆,이웃), 参加(참가), 賞品(상품,경품), お姉さん((남의)언니,누나), お茶(차), 祖母(조모,할머니), なぜ(왜), 言う(말하다), 意味(의미)

➔여동생은 이웃 할머니로부터 유카타를 받았다.

​妹は隣のおばあさんから, 浴衣をいただいた

➔역 앞 이벤트에 참가해서 상품을 받았어요.

​駅前のイベントに参加して賞品をいただきました

➔야마다씨가 일본어를 가르쳐 주셨어요.

​山田さんに日本語を教えていただきました

➔친구의 언니(누나)가 조언을 해 주셨어요.

​友だちのお姉さんに, アドバイスをしていただきました

24강 – たらいいですか(~하면 될까요?), 降りる(내리다), 落とす(떨어뜨리다), どう(어떻게), 皿(접시), という(~라고 말하는)

置く(놓다,두다), おじいさん(할아버지), カステラ(카스텔라), 北海道(훗카이도), 交番(파출소), わかる(알다,이해하다)

➔콘서트홀에 가고 싶은데요, 어느 역에서 내리면 될까요?

​コンサートホールに行きたいんですが, どの駅で降りたらいいですか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財布を落としました. どうしたらいいですか

➔다 먹은 접시는 어디에 반납하면 될까요?

食べ終わった皿は, どこに返したらいいですか

25강 – たらどうですか(~하면 어때요?), みんなで(다같이,모두), キャンプ(캠프), 聞く(듣다,묻다), ソファー(소파), 相談(상담), もうすぐ(이제 곧,머지 않아), 教材(교재)

➔여름 방학 때, 다같이 캠프 가면 어떨까요?

夏休みの時, みんなでキャンプに行ったらどうですか

➔피곤한 것 같네요. 조금 쉬는 게 어때요?

​疲れたようですね. 少し休んだらどうですか

➔그것은 선생님에게 물어보는 게 어때?

それは先生に聞いてみたらどう

 요약

さしあげる[드리다(겸양어)] – 상대방이 윗사람일 때.

くださる[주시다(존경어)] / くださる의 존경어는 くださいます, 정중형으로 말할 때, 예외적 규칙 る→い

いただく[てもらう의 겸양표현, 받다] / もらう보다 いただく를 사용하면 나를 좀 더 낮춰서 말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기준이 없을 때의 옆은 そば라고 한다.

たらいいですか[~하면 될까요?] / ~たらいいですか – 과거형’た’ + ら = ~한다면(조건법)

落とす – 면접이나, 시험에 떨어트리는 상황에도 사용​

​財布を落としました – 직역하자면 지갑을 떨어트렸다 이지만, 지갑을 떨어트려서 잃어버렸다고 사용함.

たらどうですか[~하면 어때요?]

 응용 문장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8/20

 느낀점  : 주다, 받다의 겸양어, 존경어와 조건법을 다뤘던 6단계 5주 차

그동안은 주었어요, 받았어요를 배웠다면 상대방이 높은 경우 사용되는 사시아게루(내가 남에게), 쿠다사이마스(남이 나에게)

윗사람에게 높여 말하는 화법으로 구분지어 사용하면 되겠다.

그리고 타라이이데스카는 나의 의견을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물을 수도 있는 화법이라 곧 일본 여행을 앞둔 나에게 정말 유용한 문법!

표현이 함축적으로 느껴졌던 문장은 財布を落としました, 단순히 지갑을 떨어트렸다로 해석하는 한국과 다르게 지갑을 떨어트려서 잃어버렸다 까지 뜻을 가지고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약간 오잉 스러웠다.

6단계 5주차 문장들은 크게 어렵지 않게 읽어지는 게 재밌게 수강할 수 있었다.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