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1단계 6주차 + 단계완료 후기

1.  작성자  : 프랑스어하는 가정쌤
2.  공부한 날짜  : 2023.10.09~2023.10.15
3.  수강한 강의  : 프랑스어 미니학습지 1단계 26~30강
4.  키워드  : 불호 표현, 나이/가격 묻기, 원하는 것 말하기
5.  노트  :

<불호 표현>

1) Je n’aime pas beaucoup les reunions. 나는 회의를 많이 좋아하지 않아요

2) Je n’aime pas aller au travail. 나는 출근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요

3) Je deteste les moustizues. 나는 모기들을 무척 싫어해.

<나이 묻고 답하기>

A: Quel age aves-vous? 당신의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B: J’ai trente ans. 나는 30살입니다.

/

A: Quel age as-tu? 너는 몇 살이니?

B: J’ai vingt-cinq ans. 나는 25살이야.

<가격 묻고 답하기>

A: Ca coute combien? 얼마인가요?

B: C’est dix euros. 10유로입니다.

A: C’est pas tres cher. 싸네요

/

A: Ca fait combien (en tout)? (다 합쳐서) 얼마인가요?

B: Ca fait cent euros. 100유로입니다.

A: C’est cher. 비싸네요.

<원하는 것 말하기>

1) Je voudrais un cafe. 커피 한 잔 원합니다

2) Je voudrais un stylo et un papier. 펜과 종이 한 장 원합니다

3) De l’eau, s’il vous plait. 물 좀 주세요

4) Un verre de vin blanc, s’il te plait. 화이트 와인 한 잔 줄래.

1.  요약  : 계속 프랑스어 숫자를 익혔는데 이렇게 나이와 가격을 묻고 답할 때 쓰이니까 더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패턴에 다양한 단어를 넣어야 더 풍부한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어휘도 잘 익혀야겠다고 생각했다.

1.  응용 문장  :

1) Un cafe, de l’eau, s’il vous plait.

2) Ca fait combien en tout?

1.  퀴즈렛 테스트 결과  : n/N

1.  느낀점  :

주로 ‘please’를 붙이는 영어와 달리, 프랑스어는 존대와 반말이 단어로 명확히 구분되는 것이 신기하다. 프랑스어의 매력에 점점 더 빠져들 것 같다. 생각해보면 독일어도, 이탈리아어도 이렇게까지 존대와 반말을 구분하지 않았던 것 같은데 프랑스는 무슨 일일까? 예전부터 침략 없이 거의 단일민족 국가를 잘 지켜왔기 때문에 그 안에서 질서를 잘 지키기 위해서 이런 언어가 발달한걸까? 어찌어찌 불완전하지만 1단계가 그래도 끝났다. 하지만 아직 스무번백뻔의 반복이 남았다! 이 언어를 계속 익히면서 궁금증도 계속 생기지만 꾸준히 공부하며 궁금증을 해결하고 내 오랜 꿈이었던 프랑스, 그리고 프랑스 문화와 좀 더 친해지고 싶다.

1.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artisticnomad73/223237233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