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5단계 1주차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3.9.25~10.1

03 수강한 강의 5단계 001~005

04 키워드 #und #aber #oder #sondern #denn

05 노트

​

001) und

Ich habe eine Katze und einen Hund. 난 고양이와 개를 기르고 있어요

Ich bin Tim und komme aus Österrich. 나는 Tim이라고 하고 오스트리아에서 왔어요

Meine Mutter sieht fern und mein Vater kocht. 엄마는 TV를 보고 아빠는 요리를 해

​

002) aber

Er ist nett, aber ich mag ihn nicht. 그는 친절하지만, 나는 그를 좋아하지 않았어

Ich habe einen Bleistift, aber keinen Kuli. 난 연필은 있지만 볼펜은 없어

Ich möchte gerne mit dir zusammen ins Kino gehen, aber leider habe ich keine Zeit.

나도 너랑 같이 영화 보러 가고 싶은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네

​

003) oder

Magst du BMW oder Audi? 넌 BMW가 좋니 아니면 Audi가 좋니?

Zu Abend esse ich Kartoffelsalat oder einfach nur Suppe. 저녁 식사로 난 감자샐러드나 혹은 그냥 수프만 먹어

Hast du morgen um 4 Uhr oder um 5 Uhr Zeit? 너 내일 4시에 시간 되니, 아니면 5시?

​

004) sondern

Sie ist nicht dick, sondern dünn. 그녀는 뚱뚱한게 아니라 날씬하다

Er wohnt nicht in Berlin, sondern in Frankfurt. 그는 베를린이 아니라 프랑크푸르트에 산다

Ich helfe nicht ihm, sondern dir. 나는 그를 돕지 않고 너를 돕는다

* helfen(도움을 주다) : 4격 아니고 3격

​

005) denn

Ich lerne fleißig Deutsch, denn ich will in Deutschland studieren. 난 열심히 독일어 공부해. 왜냐하면 독일에서 공부할 거니까.

Sie kam heute nicht zur Arbeit, denn sie war krank. 그녀는 오늘 출근 안했어. 아팠거든.

Er war nicht auf der Party, denn er hatte keine Lust. 그는 파티에 안왔어. 흥미가 없었나봐

​

06 요약

und : 주문장 und 주문장

aber : 주문장, aber 주문장

oder : 주문장(,) oder 주문장

sondern : 주문장(nicht), sondern 주문장

denn : 주문장, denn 주문장

​

07 응용문장

저기에는 카페가 아니라 끝내주는 레스토랑이 있어

Dort gibt es kein Cafe, sondern ein tolles Restaurant.

나는 오늘 운동해야 돼. 어제 많이 먹었거든

Ich muss heute Sport machen, denn gestern habe ich viel gegesen

​

08 퀴즈렛 테스트 10.3초

* 단어테스트가 없어져벌임

​

09 느낀점

5단계 너무 쉽고 재밌다(지금까진)

6강으로 넘겨보면 그게 아닌것 같긴 하다

다미안쌤이 이제 A2 단계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하다보니까 확실히 느껴진다

A1가 단순하게 한문장을 말할 수 있다고 하면,

A2는 접속사를 배우면서 인과관계, 시계열적 순서 등등 조금더 논리적으로 말할 수 있는 느낌

독일어 텍스트 보면 내가 배운 것과 다른 문장 구조와 반쪼가리 난듯한 단어들(war zu mal)이 많이 보였는데

점점 그 비밀들을 알게 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그리고 단어 열심히 안 외우던 것에 한계가 점점 오는 것 같다

문장을 풍부하게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는데 재료(단어)가 없어서 생각이 안남…

회사 책장에 오브제로 꽂혀있는 단어장을 펼쳐들때가 온 듯하다

추석 연휴에도 독일어 공부하고 후기쓰는 나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