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5단계 4주차

-작성자  : 솜사탕

-공부한 날짜  : 24.04.22 ~ 24.04.28

-수강한 강의  :  5단계 16일차~ 5단계 20일차

-키워드  :  접속사, 

-노트  : 

과거에 지속된 상태=불완료 과거, 순간의 행위=단순과거, Aunque ~에도 불구하고, Aunque no hacia buen tiempo, fuimos de excursión. 날씨가 좋지 않더라도, 우리는 소풍을 갔다. Aunque estaba enfermo, fui a clase. 난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수업에 갔다. Aunque ella era amable, no me caía bien. 그녀는 상냥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에 안들었다. Aunque estaba resfriado, fui al trabajo. 난 감기에 걸렸었음에도 불구하고, 회사에 갔다. Estar resfriado/a 감기에 걸리다. Peligroso/a 위험한, el calor 더위/뜨거움, pasado mañana 모레 

A lo mejor 어쩌면/아마도, A lo mejor vamos a Espana este mes. 아마 우리는 이번 달에 스페인에 갈 걸. A lo mejor hoy nieva mucho. 아마 오늘 눈이 많이 올 걸. A lo mejor tiene muchos amigos, pero se siente solo. 아마 그는 친구가 많을 거야. 하지만 워로워하지. Dormir 자다, cocinar 요리하다, profundamente 깊게 

De todos modos 어쨋든 , De todos modos, ha sido una buena experiencia.  어쨋든 좋은 경험이었어. De todos modos, vale la pena esperar. 어쨋든 기다릴 가치가 있어. De todos modos, voy a comprar este ordenador. 어쩃든 난 이 컴퓨터 살 거야. De todos modos, es bueno hacer ejercicio. 어쨋든 운동하는 건 좋은 거야. Vale la pena 가지가 있다. Saludable 건강한 el interés 흥미, conocer 알다

Que tipo de ~(동사)? 어떤 종류의 ~를 (동사)하니?, Que tio\po de coche tienes? 넌 어떤 종류의 자동차를 가지고 있니?, Que tipo de abrigo buscas? 넌 어떤 종류의 외투를 찾니?, Que tipo de pantalón quieres? 넌 어떤 종류의 바지를 원하니?, Que tipo de fruta quieres comer? 넌 어떤 종류의 과일을 먹고 싶니?, el regalo 선물, el/la novio/a 연인, la ciudad 도시

creer동사+que~  ~라고 생각한다. Creer 생각하다/믿다 creo/crees/cree/creemos/creeis/creen, Creo que Ana es amable. 난 아나가 상냥하다고 생각해. Crees que Ana esta en su casa? 넌 아나가 그녀의 집에 있다고 생각하니? Crees que necesitamos un coche? 넌 우리가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Creo que si. 난 그렇다고 생각해. Creo que no. 난 아니라고 생각해. Pensar en ~를 생각하다 encontrar 발견하다 olvidar 잊어버리다. 

-요약  : 접속사(Aunque, A lo mejor, De todos modos, Que tipo de), creer

-응용 문장  :  

Crees que necesitamos un coche? 넌 우리가 차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니?

Creo que si. 난 그렇다고 생각해.

Que tipo de coche quieres? 넌 어떤 종류의 자동차를 원하니?

La verdad es que necesito pequeño coche. 사실은 나 작은 차가 필요해.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1/15

–느낀점  : 이번 시간에도 저번시간에 이어서 접속사를 배웠다. 이제는 접속사를 너무 많이 배우다보니 솔직히 헷갈리고 머릿속에서 막 돌아다니는 기분이 드는 것 같다. 한번에 접속사를 합해서 정리해주는 부분을 넣어줬으면 조금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런부분이 없어서 조금 아쉬운 점이 많았다. 대신 스스로 접속사를 정리하고 외우면 되는 부분이여서 한번 더 그전에 지나갔던 부분을 공부하고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점은 좋았던 것 같다. 앞으로 더 많은 접속사들을 배우게 되는데 그런 점에서 정리하고 지나가는 공부방법을 선택해서 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복습하면서 더 열심히 공부해야 겠다고 느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