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3 마치면서

1. 이름: 김진혜

2. 들으신 학습지: 미션3

3. 후기:

저는 미션1, 2, 3을 진행하면서 주말까지 강행군?으로 진행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말하면 안되지만… 사실..어쩌면 코로나19 덕분에 꾸준히 한 것 같아요.~^^;;; ‘사회적 거리두기’ 지키면서 옆에 늘 미니학습지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최고의 도우미도 있었어요. 딸램양~~^♡^ 이 친구는 자기도 영어공부한다면서 제게 수많은? 질문을 쏟아내 주기도 했고, 함께 찾아보며 동행해주기도했어요. 간혹 제가 헷갈려할때는 저를 잘~ 지도해주는 쌤의 역할까지 도맡아 주었습니다. 공부 같은것을 하지는 않더라도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더 잘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영어초보자이지만 미션1은 쉽게 진행되어 미션2로 즐겁게 연결되었고 미션2를 하면서도 자꾸 써보게되는 행동은 멈추지않았어요. 그런데 미션3에서는요 더 멋진?ㅎㅎ; 문맥상 어울리나? 이 문장으로 표현되는게 맞나? 이 단어를 써보면 어떨까? 등 부드럽게 읽혀지고 싶은 욕심을 내고 있더라구요~(실은 37강에서 신랑 흉?을 영작해보기도 하면서 스트레스 조금 풀어봤구요.)

쉽게 느껴진다고 다~ 제껀아니니까 복습으로 많이 반복해 듣기했습니다. 듣다보니 잘 들리는 날도 있었어요. 비슷하게 조금씩 바뀐게 듣기에 효과적이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말하기를 따라만했지 녹음할생각을 못했네요. 따라읽기를 ‘녹음하기’ 기능있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