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MINI 학습지 미션 7 후기

1. 이름(반드시 실명 입력): 박소현



2. 홈페이지 가입 이메일: tukiakari525@naver.com



3. 들으신 학습지(언어 및 단계/미션): 영어미니학습지 미션 7



4. 후기(10문장 이상/ 자신만의 학습방법 등 기재):

이번 미션에서는 가산 명사와 불가산 명사가 중점이었어요.

우리나라에는 물이나 우유 같은 액체도, 고기나 빵 같은 덩어리도 딱히 기준을 두고 수량을 세지는 않아서 

정관사만큼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파트였어요.

언어를 배운다는 건 그 나라의 문화를 배운다는 거니까요.

분명 단수, 복수에 예민한 이유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며 일단은 익혀야겠어요!

미션마다 반복되는 “평서문-부정문-의문문” 형태의 기본적인 문법으로 문장만들기에 익숙해질 수 있게 해주는 부분은 

슬슬 익숙해지는 것 같아요! 역시 반복만큼 좋은 게….꾸준 만큼 좋은게… 

늘 그랬듯이 실전연습에서 내가 쓴 글 마냥 쉐도잉 연습을 하는데, 분량이 늘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틀리지 않고 읽는게 어렵더라고요.

분량은 조금씩 늘었던 것 같은데 유독 길게 느껴졌던 건 자꾸 틀려서였던 것 같아요.

다 자주 쓰는 단어와 표현들이었는데도, 속도 따라가기가 조금 어려웠어요. 

20번에 가까워지니까 내 말처럼 느껴지더라구요. 반복이 답인 것 같습니다.

미션 8는 좀 더 꾸준히 달려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