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미니 학습지 언박싱

​

2020.07.08. 수요일 주문

​

좋아하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고 <독독독 미니 학습지>를 하기로 결심했다. 환급제도도 있고 강의 내용도 꼼꼼하다. 미리 내용을 훑어보거나 복습하기에도 최적이다. 주문 뒤 이틀 뒤에 학습지가 왔고 지금 현재 아주 잘 풀고 있는 중이다. 하루 하루 늘어가는 내 독일어 실력이 보고 싶다.

​

​

프리미엄으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에코백, 나무 연필이 든 통과 노트도 함께 온다. 상자 위의 강아지가 몹시 귀엽다?

​

​

저 상자를 열게 되면 단계식으로 학습지가 놓여있다. 보관하기도 편하고 꺼내기도 좋다.

​

강의는 선생님 두 분 다 유쾌하시고 재밌게 수업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졸릴 틈 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다.

​

​

​

강의에 대한 질문이 생기면 매 강의 하단에 문답을 할 수 있다. 미처 생각치 못했거나 놓칠 수도 있는 부분들을 확인하며 하나라도 더 알아갈 수 있다. 그리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지니 선생님 덕에 나도 다음에 궁금한 게 생기면 여쭙고 싶다.

​

​

앞으로 차근차근 해나갈 예정이다. 블로그 후기 작성도 열심히 하고, 언어들을 배워나가겠다는 나의 목표의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Gute Nac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