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미니학습지 1단계 중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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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학습지 중간점검!

벌써 공부한지도 한달이 지나간다 오늘은 중간점검 후기~

많은것을 배운것 같으면서도 막상 얼마 없는것 같으면서도.. 얼마 없는데 왜 기억은 안나는걸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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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분에서 잘할수있다는 꿈을 가지고! ㅎㅎㅎ

아직 1단계의 중간점검이니 갈길이 멀지만 그래도 꾸준히 따라가면 잘할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차근차근 한발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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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을 하면서 배운것들이 생각나서 잘 적어내려갈때 기분이 너무 뿌듯했다

나는 항상 적절한 동사를 찾는걸 잘 못하는거 같다.

이번에 중간점검에서도 gehen 자리에 machen을 넣고 있네.. 뭔가 독일어에서 동사가 막힐때는 무조건 machen을 넣다보니 그런것 같다.

그런데 쉽게 생각해보면 산책이나 낚시를 make할수는 없는것이니 당연한 원리인데 늘 헷갈려한다..

이제 머릿속에 잘 넣어놓고 같은 실수는 하지 말아야짛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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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학생이 칭찬받을때 왠지 모르게 같이 칭찬받는 기분이다..

그리고 한 문장에서 주어를 생략하는 것은 영어와 비슷하니 좀더 친숙한 독일어가 된 기분~

그러나 또 다른점들이 앞으로 많이 나오겠지..

두려워 말고 독일어만의 매력에 솔솔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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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나와 약간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었다! spielen과 machen의 쓰임!

영어로 play를 사용하는 경우에 spielen을 사용하면 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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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문장은 간단한 자기소개 롤플레이

다미안 선생님이 카드를 여러개 가지고 돌려가며 연습하는게 좋다고 하셔서 나도 나름 여러 상황극을 생각해보았는데 그중에 한 예시로 꾸며서 만들어 보았다

이름: Max

직업: 학생

국적: 스페인

취미: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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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bin Max.

Ich komme aus Spanien und Ich bin Student.

Ich swimmen ge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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