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 미니학습지 ] 1. 언박싱 후기

프랑스어도 도전!!!

사실 무모한 도전인 것 같기도 하지만….욕심 같기도 하지만…

어릴 때부터 공부해보고 싶었던 제2외국어가 독일어와 프랑스어였고,

교환학생 기간에 많이 여행하기도 했고 프랑스 문화를 다루는 영화를 즐겨보기도 해서

두 개를 같이…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확신은 없지만

나를 위해 하는 도전이라고 생각하고

덜컥 환급패키지를 신청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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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독일어가 2~3의 속도라면 프랑스어는 1의 속도로 가보려고 한다

속도 조절을 해가면서 잘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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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박스를 여니 보이는 프랑스어 미니학습지 이벤트!!

항공권도 좋고 아이패드도 좋고 에어팟도 좋다…셋 중에 되기만 한다면 무엇이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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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수탉이 그려진 미니학습지 박스와 사은품으로 함께 온 미니노트, 연필, 단어장메모지, 에코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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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면 학습지가 다 들어가 있고,

프랑스어는 6권씩 5단계가 들어가 있다

독일어는 총 9단계인데 프랑스어가 조금 더 단계가 적다

그래서 학습지 가격도 프랑스어가 더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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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뒷면을 보니,

독일어는 A1, A2 내용까지 다루게 되고, 프랑스어는 A1까지의 내용을 다룬다고 한다

사실 프랑스어가 9단계까지 있었다면…나는 이 두 개의 미니학습지를 동시 진행하지 못했을 텐데

프랑스어가 조금 더 체감상 가벼운(?) 느낌이라 함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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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어는 강의가 나오는 시간도 있고 해서 조금씩 해야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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