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7단계 6주차

■작성자 : 홍성장

■날짜 : 23.09.25~ 23.09.29

■수강한 강의 : 7단계 26일차~30일차

■키워드 : 존경어, 정중형, ~에 대해서, ~하다(겸양어), 있다(정중어), ~이다(정중어)

■노트

先生、今、どちらにいらっしゃいますか。선생님, 지금 어디에 계세요?

そのプロヅェクトについて、部長がもうおっしゃった。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부장님이 벌써 말씀하셨다.

新しい人が来るということ、ご存じでしたか。새로운 삶이 온다는 것, 알고 계셨어요?

それでは、明日、学校の前でお会いしましょう。그러면, 내일, 학교 앞에서 만나요

その本、読み終わったら、お借りしてもいいですか。그 책, 다 읽었으면, 빌려도 될까요?

これは私から、田中さんにお返しいたします。이것은 제가 다나카 씨에게 돌려 드릴게요.

荷物はここでお預かりいたします。짐은 여기에서 맡겠습니다

それでは、切符、拝見します。/拝見いたします。그러면, 승차권, 확인하겠습니다.

あ、山田さん、存じています。／存じております。아, 야마다씨, 알고 있어요.

明日、先生の研究室に伺います。내일 선생님의 연구실에 방문할게요.

客：すみません、目薬はどこにありますか。손님: 실례합니다, 안약은 어디에 있어요?

店員：こちらにございます。점원: 여기에 있어요.

これは部屋の鍵と朝食券でございます。이것은 방 열쇠와 조식권입니다.

家電売り場は4階でございます。가전 제품 매장은 4층입니다.

–단어

～について~에 대해서/クッター쿠키／お菓子（おかし）과자／お飲み物（おのみもの）음료수／冷める（さめる）식다 

お＋ます+する 、お十ます+いたす~하다(겸양어)／預かる（あずかる）맡다/私でよければ 저라도 괜찮으시다면／呼ぶ（ょぶ）부르다／運ぶ（はこぶ）옮기다, 운반하다/送別会（そうべつかい）송별회／了解だ（りょうかいだ）이해하다, 확인하다 

切符（きっぷ）승차권, 티켓／研究室（けんきゅうしつ）연구실/落とす（おとす）떨어뜨리다, 잃어버리다.／おでん 오뎅／ビール 맥주／すぐ 곧 

ござる 있다(ある 정중어)／～でござる ~이다( ～だ 정중어)／目薬（めぐすり）안약／朝食券（ちょうしょくけん）조식권/家電（かでん）가전 제품／売り場（うりば）매장/忘れ物（わすれもの）분실물／新製品（しんせいひん）신제품／納豆（なっとう）낫토／化粧品（けしょうひん）화장품/地下（ちか）지하／他に（ほかに）그 외에／失礼（しつれい）실례 

周り（まわり）주변/困る（こまる）곤란하다/広島（ひろしま）히로시마/ぜひ꼭/先日（せんじつ）요전 날, 이전/記事（きじ）기사/ツョッピングモール 쇼핑몰/チヂミ 전/目標（もくひょう）목표/驚く（おどろく）놀라다バス停（てい）버스정류장/プラスチック 플라스틱 

■요약

–특별경어:동사의 변형이 아닌 단어 자체가 바뀌는 경어

–겸양어:나를 낮추어 상대적으로 상대를 높이는 말

–특별경어_존경어

来る、行く、いる→いらっしゃる、おいでになる

する→なさる

言う→おっしゃる

食べる／飲む→召し上がる

見る、読む→ご覧になる

知っている→ご存じだ

–특별경어_겸양어

来る、行く→参る

いる→おる

する→いたる

言う→申す

食べる／飲む→いただく

見る、読む→拝見する、拝見いたす

知っている→存じている、存じておる

会う→お目にかかる

聞く、訪問する→伺う

■응용문장

–探してものがございましたら、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찾는 거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田中さんは最近テレビを見なくなりから、そのプロジェクトについて話せなくなった。

다나카씨는 최근 TV를 보지 않게 되어서 그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할 수 없게 되었다.

■퀴즈렛 결과 :17/20 

■느낀 점

7단계가 끝났다. 이젠 진짜 마무리 단계다. 1단계에서부터 7단계까지. 지금까지 단어만도 어마어마하다. 모든 것을 기억하기엔 한계가 있다. 배웠던 표현도 마찬가지다. 수없이 많은 표현들.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결국 다시 복습을 통해 기억을 되살리는 것이 가장 좋은 공부방법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짧은 하루의 강의, 그러나 쌓여가면서 이젠 어마어마한 양이 되어 버렸다. 다시 한번 시간 날 때마다 지금까지 공부했던 하루하루의 양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복습을 이어가야 겠다는 다짐이다. 그렇게 다시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해간다면 기억을 되돌릴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이다. 일본어 학습의 왕도는 없는 듯 하다. 열심히 반복해서 말해보고, 단어를 써보고, 표현을 되새김해 보는 복습의 방법이 가장 좋은 학습법이지 않는가 하는 것을 지금 7단계를 마무리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끼는 점이다. 이번 주에 배웠던 겸양어와 공경의 표현 등도 다시금 말해보고 써보는 방법으로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번 주 학습을 마치고자 한다. 파이팅.!!!

■완료 후기 : https://blog.naver.com/sjcap71/22322572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