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환급원정대 7단계 1주차

1. 작성자 : 민선
2. 공부한 날짜  : 2023-06-26-2023-06-30

3. 수강한 강의  : 7단계 1강 ~ 5강

4. 키워드  :只有，~才, 주어+(부사/조동사)+把+목적어+술어+기타성분 (주로 보어)，就要~了，最好

5. 노트 : 才-> 부사이기 때문에 주어 뒤, 술어 앞에 위치, 加分점수를 더하다(추가하다)

6. 요약  : 发邮件 ：메일을 보내다 发微信:메신저를 보내다， 일반명사+방위사 = 장소/공간

7. 응용 문장  : 1. 小偷还没被抓住。2.桌子放着一束花。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3.2,18/20

9. 느낀점  : 
6월의 마무리와 함께 7단계가 시작되었다. 이제 7,8단계만 끝나면 끝이라니…! 아직 12주정도 남았지만 그래도 엄청나다 내자신 ㅎㅎㅎ 이번주에 배운 내용은 把자문을 배웠다. ‘처치문‘이라고도 불리는 把자문은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사용된다. 어떻게 일을 처리했다 라는 것을 강조하는 특징이 있다. 기본 구조는 주어+(부사/조동사)+把+목적어+술어+기타성분 (주로 보어)이다. 把자문의 목적어는 특정한 것이어야 한다. 把자문에서 판단,심리,인지의 동사는 사용이 불가하다. 어기조사 吗는 단순의문문을 만들어 주기위한 장치이지만, 吧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활용된다고한다. 吗는 단순히 물을 때, 吧는 확신을 가지고 물을 때 사용한다. 많이 알려져있는 ‘~하자‘말고도 ‘~이죠?’라는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被문은 행위를 받는 대상+被+(행위를 가하는 쪽)+술어+기타성분 구조이고 부정부사/조동사는 被앞에 온다. 就要~了는 임박태라고 해서 곧 ~하겠어 라는 문장을 표현할 수 있다. 快~了와의 차이는 就要~了는 구체적인 시간이 필요하지만  快~了는 구체적인 시간에 대한 표현이 수반되지 않아도 된다. 형용사 중첩시 很， 非常을 붙이면 안된다고 한다. 휴…7단계 첫 주부터 넘나 어렵고 문장이 긴데.. 그래도 할수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