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7단계 5주차

1. 작성자 : 디아나

2. 공부한 날짜 : 2023.10.30 ~11.03

3. 수강한 강의 : 스페인어 7단계 21강 ~25강

4. 키워드 : Si , Sabes si ~, Cuando/al+(동사원형), siempre que/cada vez que, tan pronto como/en cuanto

5. 노트 :

Si tienes interés en la carrera gastronómica, te recomiendo estudiar en Francia.

– tienes interés en (tener interes en)~ : ~에 관심있다.

Si te molesta el ruido, voy a apagar el televisor.

– molestar (역구조동사) 귀찮게 하다, 성가시게 하다, 짜증나게 하다 

Si no te importa, ¿puedo abrir las ventanas?

– importar (역구조동사) 중요하게 여기다 

No sé si a María le va bien mañana.

– (간접목적격) ir bien 용이하다. 

→ Me va bien el lunes. 나는(나에게) 월요일 괜찮아, ¿Te va bien el lunes? 너(너에게) 월요일 괜찮니?

   a María le va bien mañana: 그녀가(마리아에게) 내일 괜찮은지 

Cada ves que abro la boca, me suena la mandíbula.

– me suena la mandíbula (O) , mi mandíbula suena (X) 

→ 턱이 나에게 소속되어 있지 않다는 전제 (별도의 독립된 개체) 

    me tiembla la mano  (O) , mi mano tiembla (X) 손이 떨리다.
Los pasajeros se pusieron de pie en cuanto aterrizó el avión.

– se pusieron de pie (poner(se) de pie : 일어나다, 일어서다.

– aterrizar 착륙하다, (명) el aterrizaje 착륙 ↔ despegar 이륙하다 (명) el despegue 이륙

6. 요약 :

1) 가정문 : ⓐ Si ~한다면, ⓑ Si no ~하지 않다면 

2) ¿Sabes si ~? 네가 ~인지 알고 있니?, No sé si ~ 내가 ~인지 모르겠다.

3) ~할 때: cuando + (주어) +동사, al + 동사원형

4) mientas + (주어) +동사 : ~하는 동안 (시간 접속사) 

5) ~할 때마다 : siempre que ~, cada vez que ~

6) ~하자마자 : tan pronto como ~ , en cuanto ~

7) 유용한 표현

~떄문에 : ⓐ con motive de + (동사원형/명사), ⓑ a causa de + (동사원형/명사)

~를 목적으로 : ⓐ con el fin de ~, ⓑ con objeto de ~

~에 위치하다 : ⓐ estar situado/a/os/as en ~ , ⓑ estar ubicado/a/os/as en ~ , ⓒ encontar(se)

                    * estar/encontar(se) a (시간/거리) de (기준점) : (기준점)에서 (시간/거리)만큼 떨어져있다.

7. 응용문장 :

Cuando viajé a Portugal, comí Nata muy bien.

En cuanto regresé a Corea, busqué una nata similar a que comí en Portugal.

El fin encontré la tienda veder Nata.

Poreso siempre que voy a esa tienda, compro Nata.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0.2초

9. 느낀점 : 

이번주에 상대적으로 실용적인 표현과 문장들을 많이 배운거 같았고 강의때도 들으면서 이번주에는 좀 일상대화에서 사용할수 있는 문법적인 것들을 많이 배우는구나 하고 후기 쓰며 응용문장 쓰는데..

그때는 정말 이번주 후기 작성이 좀 순조롭겠구나 싶었는데 막상 또 쓸라고 하니 이렇게 어려울수가 없다.

기분상으로는 정말 간단하고 일상대화에 적용 편할 줄 알았는데 은근히 어려웠다.

이제 점점 7단계도 마지막 한주만 남겨놓고 있고 강의때 5단계 복습내용이 나왔는데 참 새로운 느낌.

왜 매주 새로운지… 강의 듣다보면 가끔 전에 배운거 다시 나오고 클라우디아 쌤이 언제 배웠다 예문 얘기도 해주는데

이번주도 마찬가지로 이번주 새로 배운 느낌. 이제는 복습해야지 하는 다짐보다는 이걸 한번 완강한다고 끝날게 아니구나 

그냥 완강 2차쯤해야 머리에 좀 남겠구나 싶은 생각이다.

먼가 이런 마음이 선행학습 기분들고 좀 압박이 덜 오는거 같기도 하다.

그래도 이번 회차는 끝까지 완강이 목적인깐 중도 포기 없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