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6단계 1주차(31주차)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3.11.6~11.12

03 수강한 강의 6단계 001~005

04 키워드 #würde_gern #würde_lieber #würde #könnten #sollten

05 노트

​

001) würde_gern

Ich würde gern griechisch essen gehen. 그리스 식당에 가고 싶어

Ich würde gern Pizze essen. 난 피자를 먹고 싶어

Würdest du chinesisch essen gehen? 중국 식당에 가고 싶니?

* möchten 하고 싶다(가벼운 바램) ↔ würde gern 하면 좋겠다, 할까 한다(공손)

​

002) würde_lieber

Ich würde gern koreanisch essen gehen. 난 한국 식당에 가고 싶어

Ich würde lieber Kaffee trinken. 난 커피를 더 마시고 싶어

Was würdest du am liebstern in Deutchland machen? 독일에서 뭘 가장 하고 싶어?

​

003) könnten

Könntest du mir bitte einen Kuli geben? 볼펜 하나 좀 줄 수 있어?

Könnten Sie mir helfen? 도와주실 수 있나요?

Könnte ich einen Rabatt bekommen? 할인을 받을 수 있을까요?

​

004) würde

Ich würde koreanisch essen gehen. 나라면 한국 식당에 가겠어

Ich würde das nicht machen. 나라면 안할거야

Wir würden uns freuen. 우리는 기쁠 것 같아요

* Ich würde mich über deine Antword freuen. 답변을 주면 기쁘겠어

* Freut mich, dich kennenzulernen. 너를 알게 되어 기뻐

​

005) sollten

Du solltest zum Arzt gehen. 너 병원에 가는게 좋겠어

Du solltest regelmäßig Sport treiben. 넌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게 좋겠어

Du solltest heiße Milch trinken. 넌 따뜻한 우유를 마시는 게 좋겠어

* Auf wem wartest du? 누구를 기다리니?

​

06 요약

würden gern : ~하고 싶어(공손)

* möchten : ~하고 싶어(가벼운 바람) + 명사도 가능

würden : (나라면) ~할 것 같아

* wollen : ~하려고 한다(의지)

* werden : ~할 것이다(단순 미래)

könnten : ~할 수 있을까요?(공손)

sollten : ~하는게 좋겠어(조언)

​

07 응용문장

나라면 거기 안 갈거야

Ich würde dort nicht gehen.

나는 내년에 독일로 여행갈까 한다.(가면 좋겠다)

Ich würde gern nächstes Jahr nach Deutschland reisen.

나는 내년에 독일로 여행가고 싶다

Ich möchte nächstes Jahr nach Deutschland reisen.

나는 내년에 독일로 여행갈거다.

Ich will nächstes Jahr nach Deutschland reisen.

나라면 내년에 독일로 여행갈거다.

Ich würde nächstes Jahr nach Deutschland reisen.

너는 내년에 독일로 여행가는게 좋겠다

Du solltest nächstes Jahr nach Deutschland reisen.

​

08 퀴즈렛 테스트 20/20

* die Hochzeit(결혼)

​

09 느낀점

와… 6단계 어렵다. 접속법 2식 뉘세요?

접속법이라는게 어떤 문장을 말하는지도 모르겠고, 접속법이 아닌건 뭔지도 모르겠음

그와중에 2식? 1식, 3식, 4식, 999식도 있나? 2식은 뭐가 2식이야? 2食?(뇌절)

라고 생각하면서 인터넷을 좀 찾아보니까 “접속법 2식은 하나의 가정, 상상을 나타내는 문법”이라고 한다.

가정법 같은 느낌이란다.

일단 그 문장들의 미묘한 뉘앙스가 너무 헷갈린다.

möchten과 wollen 뜻의 차이도 헷갈렸는데 그 사이 어딘가에 존재하는 애들이 대거 등장

하고 싶다(möchten) 하는게 좋겠다(solltest) 할거 같다(würden) 하려고 한다(wollen) 할거다(werden)

이게 전부다 다른 문법이라는게 정신 나감

이제 더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4단계, 5단계 복습 돌리고 6단계 착실하게 따라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