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8단계 4주차

–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8단계 4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11.13~23.11.17

– `수강한 강의` : 8단계 16일차 ~ 20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직접화법/간접화법

2) 간접화법 : 묻는다

3) 간접화법 : 의문사 사용

4) 간접화법 : 무엇을 사용

5) 간접화법 : 명령문

–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직접화법/간접화법

직접화법 : 주어 + dire : <주어 + 동사~>

-> 간접화법 : 주어 + dire que + 주어 + 동사~

직접화법 : 주어 + penser : <주어 + 동사 ~>

-> 간접화법 : 주어 + penser que 주어 + 동사~

2) 간접화법 : 묻는다

주어 + 동사 ~?

-> 주어 + demander + si 주어 + 동사 ~

* 주어가 종속절의 내용을 묻는 표현

* 주절의 주어는 직접화법에서 말한 사람을 지칭한다.

* 주절과 종속절의 주어는 다를 수 있다.

3) 간접화법 : 의문사 사용

의문사 est-ce que 주어 + 동사 ? 

-> 주어 + demander + 의문사 + 주어 + 동사~

* ‘의문사 동사-주어 ?’ 또는 ‘주어+동사+의문사 ?’ 형태일 수 있다.

* 주절과 종속절의 주어는 다를 수 있다.

4) 간접화법 : 무엇을 사용

Qu’est-ce que 주어 + 동사 ~ ?

-> 주어 + demande + ce que + 주어 + 동사 ~

* ‘Que 동사 – 주어’ 또는 ‘주어 + 동사 + quoi ? ‘ 형태일 수 있다.

* 주절과 종속절의 주어는 다를 수 있다.

5) 간접화법 : 명령문

명령문 : (Ne/N’) 동사 (pas) ~

-> 주어 + demander / dire de (ne pas) 동사원형 ~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직접화법/간접화법

– Elle dit que le PDG arrive cet après-midi.

2) 간접화법 : 묻는다

– Il me demande si je peux l’aider.

3) 간접화법 : 의문사 사용

– Il me demande quand je passe chez lui.

4) 간접화법 : 무엇을 사용

– Elle me demande ce que je fais en ce moment.

5) 간접화법 : 명령문

– Il lui demande de revenir tout de suite.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Elle dit qu’il neige beaucoup maintenant.

2) Elle me demande si tu es dans le bureau.

3) Elle me demande quand mon contrat se termine.

4) Il me demande ce que je cherche.

5) Il me demande de ne pas utiliser cet ordinateur.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2.2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이번주는 간접화법에 대해 배웠다. 직접 말하는 것이 아니라 명령문에서 사용하는 간접화법은 요청이나 요구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간접화법은 누군가에게 들을 말을 전달할 수 있고, 상대방은 듣지 못한 제 3자의 말을 전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시간 여유가 있는 이라는 단어로 disponible 는 줄여서 dispo라고 쓸 수 있는데, 문장으로 활용해보면 Tu es dispo ? -> Je ne suis pas dispo. 라고 할 수 있다. 약속 잡을 때 쓰기 좋은 표현인 것 같다. 의문사를 사용해서 간접화법을 배우는 강의에서는 의문사 뒤의 주어와 동사의 자리를 바꿔 도치법으로 사용하면 조금 더 격식을 차린 표현으로 쓸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편하게 말하는 경우도 있으니 적절한 것으로 말하면 될 것이다. contrat 는 계약인데, contrat de travail 이라고 쓰면 근로계약서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직업을 구할 때 꼭 필요한 서류이니 혹시, 나중에, 필요한 순간이 있다면 기억해둬야겠다. comme 명사 는 ‘~로는’라는 뜻으로, 명사 앞에 관사를 붙이지 않는다. 관사를 쓰면 ‘~처럼’이라고 전혀 다른 의미가 되니 주의할 것. 또 하나 재미있는 표현으로 fabriquer 만들다를 배웠다. made in 표현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fabriqué en France 라고 쓰면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프랑스에서 식기를 뜻하는 couvert 라는 단어에 포함된 식기는 수저라고 한다. 여기서 말하는 수저는 couteau(칼), fourchette(포크), cuillère(스푼)이 있다. 

– `단계완료후기 링크` :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