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8단계 3주차

공부한 날짜  : 2023.11.27 ~ 2023.12.01

 수강한 강의  : 8단계 11일차 ~ 15일차

 키워드

11강 – いくら考えても / いくら~ても, どんなに~ても[아무리~해도]

12강 – 生まれてはじめて / てはじめて[~해서 처음으로]

13강 – 行きたくてしょうがない / てしかたがない, てしょうがない[~해서 어쩔수가, 참을 수가 없다]

14강 – 通ったものだ / たものだ,명사+とともに[~하곤 했다, ~와같이, 함께]

​ 노트

-문장/단어

11강 – いくら~ても, どんなに~ても(아무리~해도), 終わり(끝), 事実(사실), 決心(결심), 口が固い(입이무겁다), 注意(주의), 指示(지시), 迷路(미로), 出口(출구), 光る(빛나다)

➔이 문제는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다같이 얘기해 봐요.

​この問題はいくら考えても答えが出ないので, みんなで話してみましょう

➔아무리 재미있더라도, 이 영화에 끝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いくらおもしろくても, この映画に終わりがあるということは事実だ

➔아무리 열심히 해도 되지 않는 일이, 정말로 있네요.

​どんなに頑張ってもできないことって, 本当にあるんですね

➔아무리 슬퍼도 울지 않겠다고 결심했어요.

​どんなに悲しくても, 泣かないと決心しました

12강 – てはじめて(~해서 처음으로), ​生まれる(태어나다), 社​会人(사회인), 大切だ(소중하다,중요하다), に気づく(~을(를)깨닫다,알아차리다,) 母国語(모국어), 懐かしい(그립다,반갑다)

自販機(자판기), 海外(해외), 間違い(틀림,잘못,실수), 笑顔(웃는얼굴), たぶん(아마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비행기를 탔어요.

​生まれてはじめて飛行機に乗りました

➔사회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학생 때가 소중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社​会人になってはじめて, 学生時代が大切だったことに気づいた

➔외국에 살고 처음으로 모국어가 그립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外国に住んではじめて, 母国語が懐かしいと思うようになった

13강 – てしかたがない, てしょうがない(~해서 어쩔수가, 참을 수가 없다), 嬉しい(기쁘다), 水(물), 最後(최후,마지막), 悔しい(분하다), 出勤(출근), 嫌だ(싫다), 寂しい(외롭다), 友達ができる(친구가 생기다)

➔계속 꿈이었던 대학생이 되어서 기뻐서 어쩔 수가 없어요.

​ずっと夢だった大学生になって, 嬉しくてしかたがないです

➔물을 너무 많이 마셔서, 화장실에 가고 싶어서 어쩔 수가 없다.

​水を飲みすぎて, トイレに行きたくてしょうがない

➔좋아하는 만화도 전부 읽었고, 그 드라마도 끝나서, 한가해서 어쩔 수가 없어요.

​好きなマンガも全部読んだし, あのドラマも終わって, 暇でしかたがないです

➔유학하고 있는 딸로부터 1주일이나 연락이 없어서 걱정되어서 어쩔 수가 없다.

​留学している娘から, 1週間も連絡がないから心配でしょうがない

14강 – たものだ(하곤 했다), とともに(~와 같이,함께), ​受験生(수험생), 関連資料(관련자료), 添付(첨부), 日が暮れる(해가지다), いつか(언젠가), 自然(자연), 暮らす(살다,생활하다), 徹夜(철야,밤샘), 作品(작품)

➔고등학교 때 자주 자전거로 통학하곤 했다.

​高校の時, よく自転車で学校 に通ったものだ

➔수험생 때는 매일 도서관에서 10시간 정도 공부하곤 했어요.

​受験生の時は, 毎日図書館で10時間くらい勉強したものです

➔메일과 함께 관련자료를 첨부했습니다.

​メールとともに, 関連資料を添付しました

➔어릴 때 친구와 함께 해가 질때까지 놀곤 했어요.

​小さい時, 友達とともに日が暮れるまで遊んだものです

 요약

いくら~ても, どんなに~ても[아무리~해도]

いくら~ても, どんなに~ても – 아무리~해도

수량, 정도가 아무리 많아도 어떤 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때 사용

てはじめて[~해서 처음으로]

てしかたがない, てしょうがない[~해서 어쩔수가, 참을 수가 없다]

たものだ,명사+とともに[~하곤 했다, ~와같이, 함께]

 응용 문장

 퀴즈렛 테스트 결과  : 20/20

 느낀점  : 이쿠라~테모 보자마자 바로 떠올랐던 작문ㅋㅋ いくら勉強しても日本語がなかなか上達しない~
8단계에서 배우는 어휘들은 표현이 풍부해서 그런지 작문하는 재미가 있었다. 하지만 슬쩍 단어 수준이 올라간 듯한 느낌 이랄까(?)
평소 첫 경험을 할 때 테하지메테(~해서 처음으로) 라는 말을 참 많이 붙여 사용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우마레테하지메테가 가장 기본적인 사용법이라고 한다!
이번 주차에서 가장 어렵게 느껴졌던건 테시카타나이(~해서 어쩔 수가 없다), 한국어로 표현된 어쩔 수가 없다를 봐도 뭐랄까… 표현이 애매~ 하달까~
어쩔 줄 몰라한다라는 말을 대화체로 사용하니 어색하게 느껴지는듯 하다.
타모노다(하곤 했다) 는 타리~타리스루와 비슷한 뜻처럼 느껴졌지만, 진행형인 타리 타리스루와 다르게, 과거의 일을 회상하며 예전과 다르게 현재는 그렇지 않다의 타모노다.
비슷한듯 전혀 다른 뜻을 가지고 있으니 헷갈리는 표현들은 꼭! 다시 한번 짚어가며 학습하도록 하자~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