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환급원정대 3단계 1주

• 작성자 : 이은향 / dmsgid0210@gmail.com

  공부한 날짜 : 2023.11.13-2023.11.19

• 수강한 강의 : 3단계 1일차-5일차

• 키워드 : (쉽다/어렵다), (너무~하다), 보통체(부정, 불규칙부정)

• 노트 :

1강

スープ스프(수-푸)　食べる먹다(타베루)　カメラ카메라　使う사용하다(츠카우)　靴구두,신발(쿠츠)　穿く하의를 입다, 신다(하쿠)　字글자(지)　字がきれい글씨가 예쁘다(지가 키레이)　読む읽다(요무)

スープは食べやすいです。스프는 먹기 편해요. (수-푸와 타베 야스이데스)

このカメラは使いやすいです。이 카메라는 사용하기 편해요. (코노 카메라와 츠카이 야스이데스)

この靴は穿きにくいです。이 신발은 신기 불편해요. (코노 쿠츠와 하키 니쿠이데스)

田中さんの字は読みにくいです。다나카씨의 글씨는 읽기 어려워요. (타나카상노 지와 요미 니쿠이데스)

2강

昨日어제(키노우)　今日오늘(쿄우)　明日내일(아시타)　先週지난주(센슈우)　今週이번주(콘슈우)　働く일하다(하타라쿠)　高い높다,비싸다(타카이)　静かだ조용하다(시즈카다)

昨日、ご飯を食べすぎました。어제 밥을 너무 많이 먹었어요. (키노우, 고항오 타베 스기마시타)

先週は働きすぎました。지난주는 너무 많이 일했어요. (센슈와 하타라키 스기마시타)

このスカートは私に高すぎます。이 치마는 저에게 너무 비싸요. (코노 스카-토와 와타시니 타카 스기마스)

図書館は静かすぎます。도서관은 너무 조용해요. (토쿄칸와 시즈카 스기마스)

3강

家집(이에)　出る나오다(데루)　英語영어(에이고)　できる할수 있어(데키루)

図書館で本を借りない。도서관에서 책을 빌리지 않는다. (토쇼칸데 혼오 카리나이)

私はカレーを食べない。나는 카레를 먹지 않는다. (와타시와 카레-오 타베나이)

今日は家から出ない。오늘은 집에서 나가지 않는다. (쿄우와 이에카라 데나이)

私は英語ができない。나는 영어를 할 수 없다. (와타시와 에이고가 데키나이)

4강

まだ아직(마다)　同僚동료(도우료우)　飲み会회식(노미카이)　勉強공부(벤쿄우)

田中さんはまだ来ない。다나카씨는 아직 오지 않았다. (타나카상와 마다 코나이)

同僚の山田さんは今日飲み会に来ない。동료 아마다씨는 오늘 회식에 오지 않는다. (도우료우노 야마다상와 쿄우 노미카이니 코나이)

今日は運動をしない。오늘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 (쿄우와 운도우오 시나이)

私は図書館で勉強しない。나는 도서관에서 공부하지 않는다. (와타시와 토쇼칸데 벤쿄우 시나이)

5강

自分で스스로(지분데)　秘密비밀(히미츠)　誰누구(다레)　言う말하다(이우)　箱の中상자 안(하코노 나카)　何も아무것도(나니모)　ある사물이 있다(아루) いる동물이 있다(이루)

彼女は自分で料理を作らない。그녀는 요리를 스스로 만들지 않는다. (카노죠와 지분데 료우리오 츠쿠라나이)

今日は学校に行かない。오늘은 학교에 가지 않는다. (쿄우하 갓코우니 이카나이)

秘密は誰にも言わない。비밀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는다. (히미츠와 다레니모 이와나이)

箱の中には何もない。상자 안에는 아무것도 없다. (하코노 나카니와 나니모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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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

ます。＞　やすい。~쉽다 ＞　にくい。~어렵다

동사,형용사 ＋すぎる。(너무~하다)　すぎます。(너무~합니다)

借りる빌리다(카리루)　＞　かりない 빌리지 않는다(카리나이)

来る（くる）온다(쿠루)　＞　来ない（こない）오지 않는다(코나이)

する 하다　＞　しない 하지않는다

만들다 : 作る츠쿠루　＞　作らない츠쿠라나이

가다 : 行く이쿠　＞　行かない이카나이

말하다 : 言う이우　＞　言わない이와나이

사물이 있다 : ある아루　＞　ない나이

동물이 있다 : いる이루　＞　いない이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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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용 문장 :

私は自分で料理を作らない。나는 요리를 스스로 만들지 않는다. (와타시와 지분데 료우리오 츠쿠라나이)

昨日、ご飯を食べすぎる。어제 밥을 너무 많이 먹었다. (키노우, 고항오 타베 스기루)

私はカレーを食べない。나는 카레를 먹지 않는다. (와타시와 카레-오 타베나이)

​スープは食べやすい。스프는 먹기 편하다. (수-푸와 타베 야스이)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9/20 1분

• 느낀점 :3권에서는 과연 어떤 내용을 배울까 설렘을 가지고 시작했다. 3권 1주는 정중형을 계속 배우다가 보통형으로 넘어오는 한주였다. 정중형보다 보통형이 훨씬 난이도가 쉬워지기 때문에 괜찮은듯 하다가 불규칙이 나오니까 이건가 저건가 헷갈리고 난리가 났다. 하지만 그래도 뭔가 어디선가 한번씩은 들어봤던 어감 어쩌면 금방 익숙해질지도 모르겠다는 기대를 가지게 하는 불규칙과 규칙들이었기 때문에 오늘도 나는 스스로에게 속으면서 괜찮겠지! 하고 넘어가고 있다. 하지만 정말 이렇게 얼렁뚱땅 진도를 빼다가는 나중에 큰코 다치게 될거 같아서 빨리 앞에 배웠던 내용들을 다시 한번 복습하고 외우고 문제 풀기 복습이 꼭 필요할것 같다. 2월에 일본을 가게 될것 같은데, 그때까지 열심히 공부해서 간단한 대화는 가능할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미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