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6단계 4주차(34주차)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3.11.27~12.3

03 수강한 강의 6단계 016~020

04 키워드 #형용사_어미변화 #1격 #4격 #3격

05 노트

​

016) 형_1격_ein

Das ist ein großer Kühlschrank. 그건 큰 냉장고야

Das ist eine kleine Pfanne. 그건 작은 프라이팬이야

Das ist ein schönes Kissen. 그건 예쁜 쿠션이야

* Lachen ist gesund. 웃으면 건강해진다.

​

017) 형_1격_der

Der alte Computer steht auf dem Tisch. 그 낡은 컴퓨터는 책상 위에 있어

Wo ist die neue Spülmachine? 그 새로운 식기세척기는 어디 있지?

Die blaue Kommode steht neben dem Sofa. 그 파란 서랍장은 쇼파 옆에 있어

* Wo kann ma alte Möbel verkaufen? 오래된 가구를 어디서 팔 수 있나요?

​

018) 형_4격_ein

Ich habe einen hellen Hut. 난 밝은 모자를 가지고 있어

Hat sie dunkle Haare. 그녀는 어두운 머리색을 가지고 있니?

* dunkel → dunkle : 독일어 er+e el+e 같은경우 앞에 e 생략됨 cf) eure, sammle

Wir brauchen eine kleine Tasche. 우린 작은 가방이 필요해

* Dazu fallen mir einige Ideen ein. 그것에 대해서 몇몇 아이디어가 떠올라.

​

019) 형_4격_der

Kannst du mir den runden Spiegel geben? 내게 그 둥근 거울을 줄 수 있어?

Ich kaufe dir die leckere Wurst. 네게 그 맛난 소시지를 사 줄게

Ich möchte gern das rote Kleid anprobieren. 그 빨간 원피스를 입어 보고 싶어요

* probieren(해보다), anziehen(입다)

* Deutsch(독일어) – deutsch(독일의)

​

020) 형_3격

* 아묻따 어미 ‘-en’

Meine Tasche liegt auf dem weißen Stuhl. 내 가방은 흰색 의자 위에 있다

Ich fahre mit dem gemütlichen Bus. 난 그 편안한 버스를 타고 간다

Ich lebe in einer sauberen Stadt. 난 깨끗한 도시에서 산다

* Tausende Menschen protestierten gegen Diskriminierung. 몇천 명의 사람들이 차별에 맞서 시위했다

​

06 요약

1격 부정관사 : er, e, es, e * 정관사 어미 따라감

1격 정관사 : e, e, e, en * 느그들 뭐함? 이지만 어쩔수 없음

4격 부정관사 : en, e, es, e * 정관사 어미 따라감

4격 정관사 : en, e, e, en * 느그들 뭐함2

​

07 응용문장

나는 파란 펜으로 글씨를 쓴다.

Ich schriebe mit einem blauen Kuli.

귀여운 아이들은 큰 광장에서 놀고 있다.

Die süßen Kinder spielen auf einem großen Platz.

​

08 퀴즈렛 테스트 18/20

* die Vorlesung(강의), brav(착한), die Aussicht(경치)

​

09 느낀점

개꿀이다 개꿀 과거 해본 문장에 하나 덧붙이는 학습법

꼴에 해본 문장이라고 입에 착착 붙는게 아주 기분이 좋다

너무 깔끔하게 끝난 한주여서.. 느낀점이 없는데…

쥐어짜내보자면… 정관사가 아주 말썽을 부린단 사실을 알아냈다

여성명사는 갓기마냥 혼자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반면에 남성, 중성, 복수는 아주 난리가 났다 이말이다.

그리고 수업중에 “배운것과 같이 복수 3격은 명사뒤에 n이 붙어요” 하시는데, 예? 처음 듣는 말입니다요….

무튼 이런 기묘한 규칙을 때려박은 문장하나를 보자면

Wir fahren mit den schönen Fahrrädern. 이 되시겠다.

아 추가로… 3,4,5단계에 대한 부채감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이걸 어떻게 털어내야할까 고민이다.

매순간 열심히 쫓아갔는데 복습을 안하니까 다 날라가버린 느낌

이걸 다시 보면서 고통을 감내하고 실력을 얻은 대신 흥미를 날려버릴지,

깔끔하게 포기하고 재미와 지속가능성을 추구할 것인지 아주 딜레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