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 환급원정대 8단계 5주차

-`제목` : 프랑스어 환급원정대 8단계 5주차

– `작성자` : 대화명(bieup21)

– `날짜` : 23.11.20~23.11.24

– `수강한 강의` : 8단계 21일차 ~ 25일차

– `키워드` → 지난 일주일간 학습한 강의 내용 키워드, 주제 정리

1) 접속법1

2) 접속법2

3) 접속법3

4) 접속법4

5) 접속법5

– `노트` → 지난 일주일간 배운 내용 문장이나 단어 등 배운 내용을 예문과 함께 정리

1) 접속법1 : 의무

Il faut que 주어 + 동사 (접속법) ~

lire -> ils lisent -> lis + e, es, e, ions, iez, ent 

* 주절에 의무를 나타내는 표현이 있을 때 종속적에는 접속법을 사용한다.

2) 접속법2 : 바람, 희망

주어 + 바람, 희망 동사 + que + 주어+동사(접속법)~

être -> sois, sois, soit, soyons, soyez, soient

* espérer (희망하다, 바라다) 다음에는 접속법을 쓰지 않는다.

3) 접속법3 : 감정 형용사 / 표현

주어 + être + 감정형용사 que 주어 + 동사 (접속법) ~

* 주절에 감정을 나타내는 형용사 뿐만 아니라 표현이 와도 종속절에 접속법을 사용한다.

: Ça m’énerve que ~(화가 난다), Ça m’inquiète que ~(걱정된다)

4) 접속법4 : ~하는게 낫겠다.

Il vaut / vaudrait mieux que 주어 + 동사 (접속법) ~

faire -> fasse, fasses, fasse, fassions, fassiez, fassent

* vaut는 valoir(가치가 있다, 유효하다)의 직설법 현재형, vaudrait는 조건법 현재형

5) 접속법5 : 겁이나다, 두렵다

주어 + avoir peur que 주어 + 동사 (접속법) ~

aller -> aille, ailles, aille, alliens, alliez, aillent

– `요약` → 배운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

1) 접속법1

– Il faut que tu lises des livres variés.

2) 접속법2

– Je voudrais que tu sois avec moi.

3) 접속법3

– Je suis content que tu reviennes.

4) 접속법4

– Il vaut mieux que tu fasses la queue.

5) 접속법5

– J’ai peur que tu t’en ailles.

– `응용 문장` :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2문장 이상 만들어 보기

1) Il faut que vous arriviez à l’heure.

2) Je souhaite qu’il soit heureux.

3) Ça m’énerve qu’ils ne m’écoutent pas.

4) Il vaut mieux qu’il rentre avant qu’il pleuve.

5) Tu as peur qu’elle rate l’examen.

– `퀴즈렛 테스트 결과` : 7.7

– `느낀점` → 한 주간 공부한 내용을 되돌아보고 점검 `❗공백 포함 300자 이상` (느낀점은 반드시 300자 이상 작성해야 합니다 [**↗️네이버 글자수 세기 검색)

지난주에는 간접화법에 대해 배웠고, 이번주에는 접속법에 대해 배웠다. 접속법 중에서도 의무, 바람/희망, 감정형용사와 표현, ~하는게 낫겠다, 겁이 나다/두렵다를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수업이었다. 마지막 주 강의에서도 접속법이 이어지는 것 같아 약간(?) 기대가 된다. 어쨋든, 이번주에 배운 접속법에는 불규칙도 많으니 각별히 주의해야할 것. 선생님이 살짝 이야기해준 것 중 조금 충격적인건 이게 문법의 일부라는 것이다. 그건 나중에 알아보도록 하고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 복습을 해보면, en train 기차를 타고를 문장으로 만들어보면 Je voyage en train.라고 쓸 수 있다. 이렇게 배운 단어를 문장으로 만들어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실생활에 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spérer 다음에는 접속법을 쓰지 않는데, 문장으로 만들어보면 J’espére que tu vas bien.으로 쓴다는 것이다. surpris(e) 는 놀란 이라는 형용사인데 faire une surprise라고 쓰면 깜짝 놀라게하다 라는 문장 표현이 된다. 노력하다는 faire des efforts 는 단수로 쓸 수도 있는데 faire un effort라고 s를 빼고 des를 un 으로 바꾸면 된다. 이번 강의에서 제일 어려웠던 단어의 발음은 바로 des exercices [데제그젝씨스]. 뭔가 렉 걸린 듯 반복되는 제그젝 발음이 굉장히 헷갈렸다. 이제 다음주만 잘 들으면 8단계가 끝난다. 마지막까지 열공하기.

– `단계완료후기 링크` : 해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