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어 환급원정대 6단계 3주차(33주차)

01 작성자 기뮨

02 공부한 날짜 2023.11.20~11.26

03 수강한 강의 6단계 011~015

04 키워드 #부사 #장소 #빈도 #양태 #원인

05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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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장소부사

Ich möchte lieber vorne sitzen. 저는 앞쪽에 앉고 싶어요

Das Auto ist von rechts gekommen. 그 차는 오른쪽에서 왔어

Gehen Sie nach links! 왼쪽으로 가세요

* Wie komme ich zur XXstraße? XX거리로 어떻게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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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 빈도부사

Damals habe ich das Restaurant oft besucht. 당시 난 그 음식점을 자주 방문했어

Manchmal gehe ich tanzen. 난 이따금 춤추러 가

Ab jetzt gehe ich zu Fuß zur Schule. 이제부터 난 걸어서 학교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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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 양태부사

Wir habe noch genug Zeit. 우리는 아직 시간이 충분해

* (쪼들리는 상황에서) 아직까진 괜찮아

Ich bin fast jeden Tag spazieren gehen. 난 거의 매일 산책하러 갔어

Das Essen ist wirklich lecker. 그 음식은 정말 맛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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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4) 원인부사

Deshalb bin ich zu spät gekommen. 그 때문에 늦게 왔어

Dennoch mache ich mir Sorge. 그럼에도 난 걱정이 돼

Darum brauche ich deine Hilfe. 그렇기에 너의 도움이 필요해

* Damit habe ich nicht gerechnet. 난 그것에 대해 예상 못했어 (rechnen mit ~에 대해 예상하다 여서 da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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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요약

장소부사 : hinten(뒤에), oben(위에), unten(아래에), hoch(위로)

시간부사 : selten(좀처럼 ~않는), häufig(종종), meistens(대게)

damals(그당시에), ab sofort=ab jetzt(지금부터), nachher(나중에), vorhin(좀전에)

양태부사 : besonders(특별히), ziemlich(상당히), wenigstens(적어도), außerdem(그 밖에), ferner(게다가)

원인부사 : daher(그래서), darum(그렇기에), folglich(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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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응용문장

당시 나는 거의 매일 운동을 했어

Damals habe ich fast jeden Tag Sport gemacht.

나는 그걸 특별히 좋아하지 않는다

Ich mag das nicht besonders.

내가 하이델베르그에 살때 매일 산책을 했다

Als ich in Heidelgerg gelebt habe, bin ich fast jeden Tag spazieren ge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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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퀴즈렛 테스트 17/20

* weg(없어진, 사라진), eiskalt(매우 추운), hinten(뒤에), oben(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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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느낀점

와… 어렵다… 뿌스러기 대잔치 돌아버림 이 뿌스러기 하나하나가 말의 뉘앙스를 바꿔버린다는거에 완전 동감하는데, 막상 쓰려니까…

돌아버리는 포인트 1. 부사 위치

Das gefällt mir besonders. 얘는 이렇게 맨 뒤에 들어가는데(목적어가 앞으로 가서)

Vielleicht gefällt mir das. 이렇게 목적어랑 위치 바꿔벌임. 쉬워보이지만 안쉬움

돌아버리는 포인트 2. 처음보는 부스러기들

häufig(종종), ziemlich(상당히), hoch(위로), selten(좀처럼 ~않는)

이런 애들 백퍼 내일 머릿속에서 사라집니다~ 안녀엉~

돌 포 3. mir dir ← 적폐가 틀림없음

ich mache mir Sorgen. 그럼에도 난 걱정이 돼.

Sorgen이란 단어를.. 처음보는데.. 왜 오랜만에 나왔다고 하시는지…. 나 분명 열심히 들었는데….. 어디서 놓친건지 모르겠다…

심지어 mir를 데리고 다님 누군가를 걱정하는건데 mir가 붙음

bist du dir sicher? 너 확실하니? 강조라고 함. 설명생략.

하하. 독일어 정말 재밌네요 ^^

내일의 형용사 어미변화는 내일의 나에게 맡기고 잠이나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