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환급원정대 2단계 4주차

1.  작성자  : GIZMO    
2.  공부한 날짜  : 2023.12.25~2023.12.29 
3.  수강한 강의  : 016 No lo entiendo ~ 020 El restaurante ya está cerrado
4.  키워드  : entender 이해하다, repetir 되풀이하다, en serio 진심으로/진짜로, demasiado 너무/지나치게, enviar 보내다, leer 읽다, escribir 쓰다, genial 대단한, saber 알다, conocer 알다, abrir 열다, cerrar 닫다, hace calor 덥다, ya 벌써, todavía 아직
5.  노트  : ¿Conoces España? 스페인에 가봤니? / ¿No lo sabes? 너 그거 몰라? / Conozco un buen restraurante. 좋은 식당을 하나 알고 있어. (남성 단수명사를 앞에서 수식할 때, bueno -> buen)
6.  요약  : saber와 conocer는 둘 다 ‘알다’라는 의미를 나타내지만, 정확히는 saber는 지식이나 학습의 습득을 표현하고자 할 때 사용하며 conocer는 경험의 습득이나 사람을 아는 것을 설명하고자 할 때 사용하는 동사이다. 

        직접 목적어(~을/를)가 사람/동물일 경우 앞에 a가 붙는다. 

        ex) ¿Conozes a Juan?

      7. 응용 문장  : Te lo puedo repetir. 내가 너에게 다시 말해줄게. / No lo entendemos. 우린 그걸 이해하지 못하겠어. / Envío mensajes todos los lunes. 나는 월요일마다 단체문자를 보낸다. / ¿Conocéis a Amelia? 너희들 아멜리아 알아? / El camarero ya cierra la puerta. 웨이터가 벌써 문을 닫습니다. / El supermercao todavía está abierto. 슈퍼마켓은 아직 열려있다.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Y

      9.  느낀점  : 2023년 마지막 주까지 미니학습지 덕분에 정말 알차게 보낸 것 같다. 비록 연휴 기간과 일정이 겹치는 바람에 매일 공부하진 못했지만 밀린 공부는 이후 아침, 저녁으로 하루에 2강씩 들으면서 진도를 따라 잡을 수 있었다. 갈수록 새로운 동사가 등장하는데, 그때마다 규칙변화 불규칙변화를 반복적으로 연습하면서 잊을만 하면 잊지 않게끔 입으로 익히며 학습을 이어나가고 있다. 아, 학습내용과는 별개로 지금까지는 한/영 자판으로 학습일지와 미니테스트를 작성해 오면서 강세를 표현하는 법이나 의문문을 시작할 때의 기호라던가 에녜를 표기해야 할 때 임의로 기록해 왔었는데 이제는 스페인어 타자를 칠 수 있게 되어 2024년부터는 더욱 높은 정확도와 수준의 학습일기를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