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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어 환급원정대 7단계 4주차
스페인어학습지
작성자
SOL
작성일
2024-01-14 13:22
조회
46
작성자 : SOL
공부한 날짜 : 2024.01.08~2024.01.12
수강한 강의 : 스페인어 7단계 [016]~[020]
키워드 : 가정미래시제, 가정미래완료시제
노트 :
[016] Sería martes
♥ 가정미래시제
1. 과거 시점에서 바라본 미래
2. 과거 시점에 대한 추측
♥ 가정미래시제 동사변환
동사원형 + – ía, -ías, -ía, -íamas, -íais, -ían
– María me dijo ayer que iría a buscar a su niño esta tarde
마리아는 어제 내게 말했다. 오늘 오후에는 아이를 데리러 갈 거라고
– El cine anunció que no estrenaría ninguna película nueva esta semana
영화관은 공지했다. 이번 주에 어떠한 새로운 영화도 개봉하지 않을 거라고
– A : ¿Qué día sería cuando Juan se fue de casa?
B : Sería mardes
A : 후안이 집을 떠났을 때가 무슨 요일이었을까?
B : 화요일이었을 거야
[017] Te dije que podría hacerlo yo solo
♥가정미래시제
– Te dije que podría hacerlo yo solo/a
내가 너한테 말했잖아. 그거 나 혼자 할 수 있을 거라고
– Ya le dije que no sabrías hacerlo sin su ayuda
내가 이미 그에게 말헀어. 그의 도움 없이 넌 할 줄 모를 거라고
– El médico me dijo que me pondría bien pronto
의사는 내게 말했다. 내가 곧 회복할 거라고 //ponerse bien 회복하다
– Os aseguré(asegurar) que no tendríamos ningún problema
내가 너희들에게 확신했지. 우린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018] Pensaba que ya me habría graduado
♥가정미래완료
1. 과거에서 바라보았을 때 미래의 특정시점 이전에 발생한 일들을 나타냄
2. 과거완료시제로 표현되는 내용을 추측하는 의미로 사용
– La Policía aseguró ayer que esta mañana ya habría arrestado(arrestar) al ladrón
경찰은 어제 확신했다. 오늘 아침에는 이미 도둑을 체포했을 거라고
– Pensaba(pensar) que esta semana ya se habría estrenado(estrenar) ¨Star Wars¨
나는 생각했다. 이번 주에는 이미 “스타워즈”가 개봉했을 거라고 //estrenarse 개봉되다 > se ~ estrenado
– Pensaba que en marzo ya me habría graduado(gradrseua)
나는 생각햇다. 내가 3월에는 이미 졸업했을 거라고
– Cuando Carlos llegó al aula, ¿Ya habría empezado la clase?
까를로스가 교실에 도착했을 때(과거완료) 수업이 이미 시작했었을 까?(추측)
[019] Yo en tu lugar..
♥ 내가 너라면 (~할텐데/~했을텐데)
– Yo de ti, saldría ahora mismo porque hay mucho tráfico
내가 너라면 지금 당장 나갈 텐데, 왜냐하면 교통체증이 심하거든
– Yo en tu lugar, no lo diría de esa manera. No suena(sonar) natural
내가 너라면 그걸 그런 방식으로 말하지 않을 텐데, 자연스럽게 들리지가 않아
– Yo de ti, habría venido a la cena. Lo pasamos(pasar) muy bien
내가 너라면 저녁 식사에 왔을 텐데. 되게 재미있었거든 //pasarlo bien, pasarla bien, pasárselo bien, pasársela bien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había vedría 저녁식사에 올텐데(현재)
– Yo en tu lugar, habría hecho todo lo posible para sacar una buena nota
내가 너라면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텐데 //haría todo lo posible = 최선을 다할텐데(현재)
[020] ¿No sería mejor…?
♥내가 너라면 (~할텐데/~했을텐데)
– ¿No sería mejor tomar un buen café, en lugar de ese café instantáneo? (un instante잠깐, 순간)
그 인스턴트 커피 대신에 좋은 커피를 한 잔 마시는 게 낫지 않겠어?(더 부드러운 표현)
– Yo me pondría en contacto con la empresa para saber qué pasa(pasar) ¿Qué pasa? : what´s up?
나라면 무슨 일인지 알기 위해서 회사와 연락을 취할 텐데
– Yo también habría dicho lo mismo que tú. No hay otra manera
나라도 너와 똑같이 말했을거야. 다른 방법이 없잖아 //비교적인 의미의que.
– Yo no habría contestado(contestar) a ese correo basura(쓰레기)
나라면 그 스팸메일에 답장하지 않았을 텐데
요약 :
[016] Sería martes
♥ 가정미래시제
1. 과거 시점에서 바라본 미래
2. 과거 시점에 대한 추측
♥ 가정미래시제 동사변환
동사원형 + – ía, -ías, -ía, -íamas, -íais, -ían
[017] Te dije que podría hacerlo yo solo
♥가정미래시제
– Te dije que podría hacerlo yo solo/a
내가 너한테 말했잖아. 그거 나 혼자 할 수 있을 거라고
– Os aseguré(asegurar) que no tendríamos ningún problema
내가 너희들에게 확신했지. 우린 아무 문제 없을 거라고
[018] Pensaba que ya me habría graduado
♥가정미래완료
1. 과거에서 바라보았을 때 미래의 특정시점 이전에 발생한 일들을 나타냄
2. 과거완료시제로 표현되는 내용을 추측하는 의미로 사용
– Cuando Carlos llegó al aula, ¿Ya habría empezado la clase?
까를로스가 교실에 도착했을 때(과거완료) 수업이 이미 시작했었을 까?(추측)
[019] Yo en tu lugar..
♥ 내가 너라면 (~할텐데/~했을텐데)
– Yo de ti, habría venido a la cena. Lo pasamos(pasar) muy bien
내가 너라면 저녁 식사에 왔을 텐데. 되게 재미있었거든 //pasarlo bien, pasarla bien, pasárselo bien, pasársela bien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había vedría 저녁식사에 올텐데(현재)
– Yo en tu lugar, habría hecho todo lo posible para sacar una buena nota
내가 너라면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최선을 다했을 텐데 //haría todo lo posible = 최선을 다할텐데(현재)
[020] ¿No sería mejor…?
♥내가 너라면 (~할텐데/~했을텐데)
– ¿No sería mejor tomar un buen café, en lugar de ese café instantáneo? (un instante잠깐, 순간)
그 인스턴트 커피 대신에 좋은 커피를 한 잔 마시는 게 낫지 않겠어?(더 부드러운 표현)
– Yo también habría dicho lo mismo que tú. No hay otra manera
나라도 너와 똑같이 말했을거야. 다른 방법이 없잖아 //비교적인 의미의que.
응용 문장 :
– Yo de ti, no lo habría dicho así, Suena mal
– Que yo recuerde…. No me cauerdo de la hora..
퀴즈렛 테스트 결과 : 18
느낀점 :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말투다. 내가 너라면~. 상대방의 발언이나 행동이 조금은 부정적인 뉘앙스를 주니까. 근데 어떠한 경우엔 꼭 말해야하는 상황이 있겠지? 내가 너라면 그걸 먹지 않을테야 라던지.. 그래서 좀 더 부드러운 뉘앙스를 알려주시는 듯 하다. 가정미래나 가정미래완료에 대해서 문법적인 부분을 풀어서 듣는 순간 내가 지금 어디서 뭘 하고 있는거지 싶지만, 예문을 보는 순간 아~~~~~~~~~~! 아하~~~~~~~~~~~!! 하면서 말하고 있었다 ㅋㅋ대신에 동사 변환에서 혼미해지는 건 머 늘 그런거구…큼.. 아쉬움이나 바람의 뉘앙스를 담을 때, 난 원어민이 아니니까 좀 더 조심해야지. 더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해야지 하면서 좀 더 집중한 4주차였는데 가만히 보니까 어떤 주차건 상대방이 더 잘 알아 들을 수 있도록 상대방의 언어를 공부하고 있는거잖아?싶어서 그동안 조금 나태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회차당 10분 안팎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다. 공부시간을 조금 더 늘려서 내 의도가 상대방에게 정확히 전달 되도록 품을 좀 들여야겠다 생각한 시간이었다. 공부를 하면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언어가 있다? 바로여기 #스터디미니 #미니학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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