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9단계 41주차

1. 작성자 : 쵸이

2. 날짜 : 22.10.17 ~ 22.10.21

3. 수강한 강의 : 9단계 201일차~205일차

4. 키워드

Day 201. 문제의 원인이 되는 행동에 대해 말하기

Day 202. 행동의 기간에 대해 묻고 답하기

Day 203. 문제에 대해 알아보기

Day 204.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말하기

Day 205. 해결 과정과 결과에 대해 말하기

5. 노트

Day 201. 문제의 원인이 되는 행동에 대해 말하기

* 현재완료진행 [has/have been + ~ing]: 계속해서, 내내

현재완료와 마찬가지로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기간을 나타내는 부사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구체적 과거시점 표현과는 사용불가)

– 활동의 지속성 

I have been carrying boxes all day. my back hurts.

I‘ve been watching movies all night. I’m so tired.

– 지속된 활동의 결과

The ground is wet. Has it been raining?

Day 202. 행동의 기간에 대해 묻고 답하기

* How long + 현재완료진행: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질문하기 – 대답하기

How long have you been investigating? – I’ve been investigating since last May.

How long has she been cleaning the house? – She’s been cleaning for five hours.

Day 203. 문제에 대해 알아보기

* 진짜 주어(진주어) vs 가짜 주어(가주어)

It‘s important to finish your work. 

It‘s diffcult to make the mushroom soup.

It‘s impossible to solve the provlem.

It‘s illegal to smoke inside the store.

– It은 가짜 주어이므로 따로 ‘그것’이라고 해석하지 않는다. 진짜 주어는 to부정사 이후의 문장.

– 가주어를 쓰는 이유는 영어는 간단한 주어를 선호하기 때문.

– [for+목적격]을 to부정사 앞에 넣어서 ‘의미상의 주어’를 언급할 수 있다. 단, 사람의 성품을 나타내는 형용사(nice, kind, sweet 등)는 [of+목적격]을 사용한다.

* 형용사의 반대말 만들기

– 부정접두사 (im- / un- / ir- / dis- / in- / il-)

im- : possible 가능한 → impossible 불가능한/ patient 인내심 있는 → impatient 인내심 없는

un- : able 할 수 있는 → unable 할 수 없는 / acceptable 용인되는 → unacceptable 용납할 수 없는

ir- : responsible 책임감 있는→ irresponsible 무책임한 / resistible 저항할 수 있는 → irresistible 불가향력적인

dis- : respectful 존중하는 → disrespectful 무례한 / agree 동의하는 → disagree 동의하지 않는

in- : decent 좋은, 품위 있는 → indecent 품위 없는, 추잡한 / accurate 정확한 → inaccurate 부정확한

il- : legal 합법적인 → illegal 불법적인 / logical 논리적인 → illogical 비논리적인

Day 204. 문제 해결 능력에 대해 말하기

* 능력을 나타내는 표현: be able to / be unable to (=can/can’t) ~할 수 있다(격식있는 표현).

– [현재/과거] 

I [am able to / was able to] speak English well

They [are able to / were able to] singh that song. 

She [isn’t able to = is unable to / wasn’t able to = was unable to] swim across that river.

– 간신히/가까스로/노력의 결과로 어떤 일을 해냈을 경우, ‘could’는 사용하지 않는다.

– was/were able to 를 사용한다. 유사한 표현으로 managed to와 succeed in ~ing를 사용할 수 있다.

be able to: Finally, they were able to pass the test.

manage to:  I managed to meet him after several visits.

succeed in ~ing: Finally, the succeeded in passing the test.

Day 205. 해결 과정과 결과에 대해 말하기

* 현재완료진행(과거의 일이 현재까지 진행중) vs 현재완료(과거의 일이 지금 이 순간 끝났을 떄)

현재완료진행:He’s been cooking dinner for an hour.(저녁이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음) → It’ll be ready soon. (곧 준비가 될 것)

현재완료: I’ve cooked dinner.(요리를 끝냈다) → It’s ready for you.(준비가 됐다)

– love, know 등과 같이 감정/지각/정신상태 등을 표현하는 상태동사는 일반적으로 현재완료 진행형을 사용하지 않고, 완료형으로 지속성을 나타낸다.

6. 요약 :  현재완료진행형(have been + ~ing)으로 활동의 지속성과 지속된 활동의 결과 말하기, How long + 현재완료진행으로 무언가를 한 기간이 얼마나 되었는지 질문하는 법, 진짜 주어(진주어)와 가짜 주어(가주어), 형용사의 반대말 만드는 방법(부정접두사), ~할 수 있다를 격식있게 표현하는 be able to, 현재완료진행과 현재완료의 차이점.

7.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 202. 6/6(100%) / Day 205. 12/12(100%) 

8. 응용 문장

9. 느낀점 

9단계로 진입하기 시작한 미션 25! 미션 후기를 쓰려면 나의 강의실을 무조건 거쳐야 하기 때문에 어느덧 학습 진행도가 90%를 넘은 것을 보았다. 일주일마다 차곡차곡 올라가는 숫자들을 볼 때마다 마치 통장에 적금 넣는 듯한 재미가 쏠쏠하다. 아무튼! 이번 미션25에서는 이전에 학창 시절 한 번 쯤 들어봤던 ‘현재완료진행’에 배웠다! 이전에 현재완료를 배울 때 have + 과거분사말고도 ing 어쩌고 붙는 게 있지 않았나?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현재완료를 배울 때는 그 미지에 두려움만 느꼈는데 반길 수도 있게 되었다니 대단한 발전! 그렇지만 현재완료진행과 현재완료를 비교할 때 어떻게 써야 적절하게 쓸 수 있는지는 후기를 쓰는 이 순간에도 애매하다. 응용 문장을 쓰면서 이게 맞나? 하면서 썼는데… 이걸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역시 예시를 많이 보고, 현재완료와 현재완료진행을 비교해보면서 자연스럽게 해석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할 수 밖에 없는 걸까… 지름길이 있다면 그쪽으로 걷고 싶지만 언어에는 왜? 라는 물음이 의미 없는 것처럼 지름길도 의미 없는 길일테니 꼼수 부릴 생각보다는 열심히 반복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