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지 영어미션 35주차

1.아이디 or 닉네임: gom5425@nate.com / 식빵레나

2.날짜: 2022.10.17~2022.10.21

3.수강한 강의 : 미션20 171강~ 미션21 175강

4.키워드 : 음식 주문, 부가의문문, 격식에 따른 인사법, 위치

5.배운 내용

day171 – 요청할 때 : can/could

can : Can I have some water, please?

could : Could I have some more ice?

-> 요청할 때도 (can/could)를 사용할 수 있음. ‘please‘와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음. ‘could‘를 사용하면 좀 더 정중한 표현이 됨.

day172 – 실전 연습

미션20의 내용들을 정리하고 대본을 읽으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짐

day173 – 부가의문문(be동사)

긍정문 -> 부정의 부가의문문 사용

부정문 -> 긍정의 부가의문문 사용

be동사 am을 사용한 긍정문의 부가의문문은 aren’t를 사용함

부정문의 부가의문문에 Yes/No로 대답할 경우, 상대의 의견에 동의할 경우에는 No, 동의하지 않을 경우에는 Yes로 대답해야 본인이 의사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음

day174 – May I/Can I vs Let me

허락을 구할 때 : May I/ Can I ~

-> may가 can보다 좀 더 공손하고 정중한 표현

제안을 할 때 : Let me ~

격식을 갖춘 인사/소개의 경우 : 이름에 호칭을 붙이거나 full name 으로 소개

편한 사이에서 소개의 경우 : first name으로 서로를 소개

day175 –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in ~에(에서/안에) / on ~(위)에 / by ~옆(가)에 / off ~에서 멀리

6.퀴즈

1) 10.8초

2) 9.5초

7.응용문장

① 요청

A : Could you give me some more salad?

B : Sure.

② 부가의문문

A : The sea is really fantastic. isn’t it?

B : Yes, it is.

A : He isn’t really busy, is he?

B : No, he isn’t.

8.느낀점

이번 주차에는 정중한 표현들에 대해서 배우는 시간들이었다. 상대에 따라 격식을 갖추거나 편하게 소개하는 표현이 다르고, 허락이나 제안에 따라 사용되는 표현들이 달랐다. 또한 같은 의미의 표현일지라도 정중함의 강도가 다른 표현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같은 허락을 구하더라도 May가 Can보다 좀더 정중하고 공손한 표현인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부가의문문을 배우는 시간이 있었다. 긍정문에서 부정의 부가의문문을, 부정문에서 긍정의 의문문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대충 알고 있던 점을 제대로 배우게 돼서 의미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