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9단계 43주차

It’s cold outside. You don’t feel like going out, do you? : 밖이 춥네. 별로 나가고 싶은 기분은 아니다, 그렇지?

No, I don’t. Let’s stay home and watch TV. : 응, 별로. 우리 집에서 TV 보자.

=> 영어권에서는 묻는 동사에 긍정이면 yes, 부정이면 no로 대답. 한국과 차이 존재.

<생각/감정표현 동사 + 동명사>

• love / like : 좋아하다 -> I love/like traveling around the word. (to travel.) (동명사, to부정사 모두 가능)

• look forward to : ~을 고대하다 -> I look forward to meeting him next week.

• feel like : ~할 마음/기분이 들다 -> I don’t feel like dancing tonight.

• mind : 신경을 쓰다 (엄청 긍정도, 부정도 아님) -> I don’t mind going out on a rainy day. (일상에서 자주 쓰임. 공손하게 묻는 표현 때 많이 쓰이며, 신경 쓰이지 않는 긍정 답변은 No, I don’t.)

• stand : 견디다 (강한 부정) -> I can’t stand doing yoga every day.

as a matter of fact : 사실은

absolutely : 완전

a wide variety of : 매우 다양한

audience : 관객

discover : 발견

retail store : 가까운 가게, 소매점

interest : 관심사

dispite : ~에도 불구하고

currently : 시사

bond : 결속하다, 유대감을 가지다

unify : 통합, 통일하다

soak : 물에 담그다

regardless of : ~와 상관 없이

race : 인종

religion : 종교

incredible : 대단한

make an effort : 노력하다

keep up with : ~에 뒤치지 않다

I love walking on a rainy day. : 나는 비오는날 걷는 걸 아주 좋아해.

(= I love walikng in the rain. 나는 빗속을 걷는 걸 아주 좋아해.)

I love listening the sound of rain,. : 나는 빗소리 듣는걸 아주 좋아해.

(listening : 빗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느낌 // hearing : 빗소리를 자각하는 느낌) => 늬앙스 차이

They look forward to eating something delicious. : 그들은 맛있는것을 먹는걸 기대한다.

I look forward to going to the snack between classes. : 나는 수업과 수업 사이에 매점에 가는걸 기대해.

(= I look forward to going to the snack during the breaktime.: 나는 쉬는 시간에 매점에 가는 걸 기대해.)

go to the snackbar : 매점에 가다

I don’t mind wearing any type of clothes. : 난 어떤 종류의 옷을 입든지 상관 없어.

I don’t mind doing the presentation. : 내가 발표해도 상관 없어.

I don’t mind collecting articles/data. : 내가 자료조사를 해도 상관 없어.

cheesy : 오글거리다

I can’t stand watching simething cheesy. : 나는 오글거리는걸 보는 걸 견딜 수 없어.

I can’t stand watching cheesy movies. : 나는 오글거리는 영화를 보는걸 견딜 수 없어.

Have you made up your mind? : 마음을 정한거야? (make up : 정하다)

Yes, I have. I‘ve decided to go to Hawaii for my honeymoon. : 응, 정했어. 신혼여행은 하와이로 가기로 했어.

<계획/소망표현 동사 + to부정사>

* 계획/바람 표현 동사 뒤에는 to부정사가 옴

• I plan : 계획하다 (계획을 실행에 옮기려고 정함)

• I hope : 희망하다 (실행에 옮기지 않고 희망함. 실행이 어려움)

• I want : 원하다 (그냥 원하고 있음)

• I’ve decided : 결정하다

• I promised : 약속하다

• I intend : 의도하다

right girl : 딱 맞는 여자 (Mr.right 처럼 닉네임이 존재하기도 함)

As far as I can remember : 내 기억에

What’s wrong with that? : 그게 뭐 어때서?

Good luck with that. : 행운을 빈다.

Suit yourself. : 마음대로 하셔. 네가 원하는대로 해.

No one is stopping you. :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어.

expectations : 기대, 예상

master’s degree : 석사학위

financially : 재정적으로

form : 만들다, 형성하다

realize one’s dream : 꿈을 실현하다

I hope to save my salary. : 나는 내 월급을 모으고 싶어.

I promised myself to save more money. : 나는 돈을 더 모으기로 스스로와 약속했어.

I intend to eat healthier. : 나는 건강하게 먹으려고.

I intend to travel to the USA next year. : 나는 내년에 미국에 여행을 갈거야.

make a suggestion : 제안하다 [써줴스춴스]

<may/can/could로 상대의 허락 구하기> => 조동사

* May

• May I offer you a cup of tea, sir? (sir : 남자어른)

• May I ask you a favor? (부탁좀 해도 될까요?)

* Could

• Could we postpone our meeting? (postpone : 미루다)

• Could I talk to you in private? (당신과 사적으로 얘기를 나눠도 될까요?)

* Can

• Can I go home now?

• Can we leave now?

* may, could는 can보다 좀 더 정중하고 격식 있는 표현. can은 좀더 자연스럽게 일상적으로 친한 사람에게 씀

* Could 질문에 대답은 can 사용

<I’m afraid ~ / be available>

* I’m afraid ~ : 상대가 들으면 슬프거나 실망하거나 화날 수 있는 대답을 할 때 예의상 덧붙이는 표현

=> 바로 다음 말을 이어서 말해야 함. ‘나 무서워’ 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지지 않게.

• I’m afraid I can’t accept it.

• I’m afraid so.

• I’m afraid not.

* be available : 물건 구매 가능, 시간이 됨, 연애 가능 의미로 다양하게 씀

• I’ll call you when the tickets are available. (판매 가능한 상품이다)

• He‘s available this afternoon. (시간이 되다)

• He‘s not available. He’s already married. (연애 가능한 상태이다)

Would you care for ~ : ~하시겠어요? (어르신에게 쓰기 좋은 표현)

in private : 사적으로, (사람 없는 곳에서) 따로

a variety of : 다양한

that(this) won’t do : 그것(이것)으로는 안된다, 충분하지 않다, 효과가 없다

for good : 영원히

<부가의문문 : ~그렇지? / 맞지?>

* 완료시제 (have + 과거분사) : have로 부가의문문 만듦

• You have been to Paris, haven’t you?

• Tom hasn’t quit smoking, has he?

* 조동사 : 조동사로 부가의문문 만듦

• You would like to go to the air fair, wouldn’t you?

• She shouldn’t listen to his advice, should she?

• You couldn’t put up with it, could you?

* 일반동사 (have) : do로 부가의문문 만듦

• Janet has a nice car, doesn’t she? (이 경우 완료시제 아님)

• You don’t have an appointment, do you?

exhibit : 전시회

several times : 여러번

You have worked in this building, haven’t you? : 너 이 빌딩에서 일하지 않았어?

If you have time, you would watch TV, wouldn’t you? : 너 시간이 있으면 TV 볼거지, 그렇지?

You couldn’ t cook pasta, could you? : 너 파스타 못만들었지, 그렇지?

No, I ccouldn’t cook pasta. : 응, 나 파스타 못만들었지.

You wouldn’t drive, would you? :너 운전 안할거지?

Of course not, I wouldn’t drive. : 당연히 안하지. 나 운전 안할거야.

<생각/감정표현 동사 + 동명사>

love / like : 좋아하다 

look forward to : ~을 고대하다

feel like : ~할 마음/기분이 들다

mind : 신경을 쓰다

stand : 견디다

<계획/소망표현 동사 + to부정사>

I plan : 계획하다

I hope : 희망하다

I want : 원하다

I’ve decided : 결정하다

I promised : 약속하다

I intend : 의도하다

<may/can/could로 상대의 허락 구하기>

* May

May I offer you a cup of tea, sir?

May I ask you a favor?

* Could

Could we postpone our meeting?

Could I talk to you in private?

* Can

Can I go home now?

Can we leave now?

<I’m afraid ~ / be available>

* I’m afraid ~ : 상대가 들으면 슬프거나 실망하거나 화날 수 있는 대답을 할 때 예의상 덧붙이는 표현

* be available : 물건 구매 가능, 시간이 됨, 연애 가능 의미로 다양하게 씀

<부가의문문 : ~그렇지? / 맞지?>

* 완료시제 (have + 과거분사) : have로 부가의문문 만듦

* 조동사 : 조동사로 부가의문문 만듦

* 일반동사 (have) : do로 부가의문문 만듦

<필기 내용 없음>

A : Could you change TV channel to 22?

B : Sure. Oh, whose that handsome guy?! You’re liked C, aren’t you?

A : Yes, I liked C. But now, I love watching D’s face.

B : I don’t mind liking anybody you are. Where do you know to handsome guys?

A : I have high standards. I hope to marry the right man that handsome and tall.

B : Will you invite me to your wedding?

– 느낀점 → 

이번주는 미션 26이 끝났다. 이제 1개의 미션만 남았다…호달달…

이번 주차는 크게 어렵지 않았다.

계획/소망하기는 intend 라는 단어가 좀 생소해서 그렇지 나머지는 간단했다.

매번 문법 관련 내용을 배우면서 생각하건데, to부정사와 that은 진짜 웬만해서는 붙여도 틀리지 않는 것같다.

이번에도 만능 to부정사를 붙이면 만사 해결이었다.

그 다음은 상대방의 허락 구하기! 이건 근데 예전 미션 때부터 종종 나오던 얘기라 괜찮았다.

좀 더 공손한 느낌으로 care for로 제안할 수 있다는걸 배운게 가장 신선했다.

can이 좀 더 구어체에서는 편한 경우에 사용하는 거라고 하는데 어디 나가서 외국인들에게 can을 정중하다고 생각하며 말하는 것보다는 may, could로 더 공손하게 허락을 물을 수 있다는 점은 꿀팁으로 안고 가면 좋을 것 같았다.

afraid는 앞에서 많이 배워서 익숙하지만 be available의 다양한 의미는 많이 봐놓고 익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 다음은 부가 의문문을 배웠다. 이게 되게 간단한 것같은데 은근 어렵다…

조동사는 조동사를 이용해서 붙이면 되지만, 이게 완료시제인지 일반동사인지 좀 구분해가며 써야 하니 꽤 헷갈리고 어렵다.

보면서 하긴 괜찮은데 입으로 잘 안튀어나온달까? 많은 연습이 필요해 보인다.

그리고 마지막 실전 연습하기! 지문이 상당히 엔지니어적이었다 ㅋㅋㅋ

다이얼로그는 조금 귀여운 편이었고… 엔지니어틱 표현을 보니 앵간해서는 업무 관련 내용도 단어만 잘 익힌다면 읽어낼 수 있다는게 새삼 신기하다.

와 진짜 믿기지가 않네… 정말 미션 1개 남은게 맞는건가?

지금 총 진도율이 4퍼센트만 남았다.

진짜 조금만 더 하면 고지가 보인다!!!

이번주도 고생했다 나 자신!!! 조금만 더 힘내보자!!!! 다음주도 화이팅!!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