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9단계 3주차

영어 9단계 3주차

1.작성자: okkkkii@naver.com 

2. 날짜: 22.10.24 ~  22.10.28

3. 수강한강의: 9단계 미션26 211일차 ~ 9단계 미션26 215일차

4. 키워드: 감정에 대해 말하기, 계획/소망 말하기, 상대방의 허락 구하기, 상대에게 재차 확인하기

5. 노트

– like/ love + to부정사 혹은 동명사 ~하는 것을 좋아한다

– look forward to ~하기를 고대하다

– I don’t mind + 동명사 ~하는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

– I can’t stand + 동명사 ~하는 것을 견딜 수 없다

– Not at all 전혀

– Have you made up your mind? 마음을 정한거야?

– make a suggestion 제안을 하다

– available 시간이 되다, 사용가능한, 연애가능한 상태

– postpone 미루다

6. 요약

– 계획/소망하는 표현

1. I Plan + to 부정사

2. I hope + to 부정사

3. I want + to 부정사

– 허락 (조동사)

1. may 

2. could

3. can

*may/could의 허락을 구하는 방법은 공손한 방법이고 could는 격식이 없는 상황일때(친한사이, 가족) 사용하는 게 좋다

– I’m afraid~

원하는 것을 해줄 수 없을때 혹은 거절할때 예의 있게 말하는 방법

– 부가의문문

한번 더 확인하는 문장

ex) you have been to Paris, haven’t you?

파리 다녀왔지? 맞지?

예문처럼 평서문 뒤에 다시 한 번 물어보는 문장을 부가의문문이라고 하며, 이는 평서문의 부분의 반대 되는 부정문/ 긍정문 을 사용해서 물어보는 방법이다.

* 부가의문문은 완료시제, 조동사, 일반동사 모두 사용가능하다. 

하지만 일반동사에서 have를 사용한 경우에는 do를 사용해 부가의문문을 사용해야 한다.

7. 응용문장

– I love listening to music

– I hope to buy limited edition sneakers

– Can you say that again?

– You have candy, don’t you? Give me on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선생님의 수업을 잘 들으면 문제없었다. 

9. 느낀점

이번주에는 문법이라기 보다 실생활에 많이 사용하고 있는 표현이나 주제에 대해 배웠다. 예를 들어 한국에서는 ~하지 않아? 라고 물어보면 공감하면 끝에 물어본 부분에서 응, 아니라고 말하는데 영어는 반대로 그 사실에 대해 맞는지 아닌지에 따라서 응, 아니 라고 대답해야 한다는 것이다. 헷갈려서 잘못 말했다가 오해를 살 수 있으므로 이런 기본적인 대답을 하는 방법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available 이라는 단어가 이렇게 다양한 뜻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기본적으로 사용가능한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그 외에도 시간을 내다, 연애 가능한 상태, 라는 정말 뜬금 없는 뜻들도 있다는 것에 이런 부분들은 꼭 외워둬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보통은 단어가 비슷하게 연관이 있는 뜻들이었는데 available은 너무 다른 뜻이라 더 신경써서 외웠던 것 같다. 영어를 하다가 정말 기본적인 것인데 항상 헷갈리는 것이 있고 외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 이번에 배웠던 것들이 나에게는 그랬던 것 같다. 무의식적으로 나오지 않고 생각해야 나오는 것들인데 이번 기회에 다시 배우면서 헷갈리지 않고 나올 수 있도록 복습해봐야겠다 생각했다. 공부한다 생각하면 쉬운것이든 어려운것이든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다. 항상 내가 이런일에 사용해봐야지 아 이런거 너무 헷갈렸어 등 이전 나의 경험으로 공감하면서 공부해보거나 배워서 어떻게 할 건지 목표를 다시 생각하면서 공부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