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9단계 45주차(9단계 완강후기)

1.  작성자  : jbee93@naver.com
2.  공부한 날짜  : 2022.11.7 -2022.11.11
3.  수강한 강의  : 영어 9단계 미션27 day221~224
4.  키워드  : 문제해결하기 (제1유형 조건문(명령문) /”내가 너라면~” 조언하기(If Iwere you~) / 제안하기(동명사를 활용한 의문문/사무적인 표현들) / 실전연습 Talk about situations
5.  노트  :

day 221 제1유형 조건문(명령문)

✏️ [‘if조건절’+명령문]을 사용하면 대안을 직설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

A: I think I need some fresh air. 맑은 공기를 좀 마셔야겠어.

B: Go out and take a deep breath if you need some fresh air. 맑은 공기가 필요하면 나가서 심호흡을 해.

<회화연습>

If it rains, bring me an ambrella. 비가 오면 우산 좀 가져다줘.

If you get stressed, quit your job. / work out. 스트레스 받으면 일 그만둬. 운동을 해라.

If your computer doesn’t work plug it in. 컴퓨터가 안 켜지면, 전원을 꽂아.

If he hates reading, tell him to listen to music. 책 읽는 걸 싫어한다면, 음악을 들으라고 해.

If he plays soccer, tell him to go outside and play soccer with his friends.  축구를 하면, 밖에 나가서 친구들과 축구를 하라고 해.

<어휘>

constantly 계속해서, 지속적으로

an upset stomach 배탈

inquiry 문의, 질문

day 222 “내가 너라면~” 조언하기

“If I were you~”

<회화연습 >

A:  I’m going to watch TV just for thirty minutes. 나 딱 30분만 TV 볼래.

B:  If I were you, I would take a shower. 내가 너라면 샤워를 하겠어.

A: I think I’m going to take a walk around the office. 나 사무실 안에서 좀 걸어야겠어.

B: If I were you, I would go to a cafe. 내가 너라면 카페에 가겠어.

A: I fought with my friend. I’m never going to see her again. 나 친구랑 싸웠어. 나는 걔 다시는 안 볼거야.

B: If I were you, I would say sorry first. 내가 너라면 먼저 미안하다고 하겠어.

이미 끝난 일에 대해 ‘내가 너라면 그렇게 안했을 거야.’ 라는 표현은?

현재완료형을 써서 I wouldn’t have done that ir I were you. / If I were you, I wouldn’t have done that. 으로 쓸 수 있다!

<어휘>

pouring 퍼붓는, 억수로 내리는

no matter what 무조건, 반드기

commute 통근, 출퇴근

cross th ilne 선을 넘다

venue 장소

A: I think I’ll go out and take a walk in the park. 공원에 나가서 산책할까 봐.

B: It’s pouring outside. If I were you, I would wait until the rain stops.

밖에 비가 많이 와. 나라면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겠어.

day 223 제안하기

<동명사를 활용한 의문문>

✏️의문문+동명사 (~ing)

A: You’ve been sitting in that chair for hours. How about taking a coffee break? 그 의자에 몇 시간 동안 앉아 있었잖아. 커피 마시면서 쉬는 게 어때?

B: Thar’s an excellent idea. Surely, I could use some coffee. 좋은 생각이야. 정말 커피가 필요하던 참이었어.

<회화연습>

A : What should I do? 뭘 하면 좋을까?

B : What about applying for an internship? 인턴쉽에 지원해 보는게 어때?

    What about getting a licence? 자격증을 하나 따는게 어때?

  What about going to __________ this summer vacation?

  What about travelling to Busan this summer? 이번 여름에 부산으로 여행을 가는게 어때?

  How about joining a social club? 친목 동호회 하나 가입하는게 어때?

  How about learning how to program? 프로그램 하는 법을 배우는게 어때?

  Have you thought of  moving to another place? 다른 곳으로 이사 할 생각은 없어?

  Have you thought of getting another job? 이직을 할 생각은 없어?

✏️ <사무적인 표현들>

<어휘>

surely 확실히

could use something ~이 필요하다

for a change 여느 때와 달리, 기분전환으로

first thing tomorrow morning 내일 아침 바로

vacant 비어있는

perhaps 아마, 어쩌면

update 최신 정보를 알려주다

to my understanding 내가 알기론

day 224 실전연습!!

If it doesn’t rain, we will paly outside on Saturday. 비가 오지 않으면 토요일에 나가서 놀 거야.

> Unless it rains, we will paly outside on Saturday.

> If it didn’t rain, We would played outside.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밖에서 놀았을 텐데.

Call me if an emergency occurs. 급한 일이 생기면 나에게 전화해.

FIx your camera when your camera breaks. / is broken. 네 카메라가 망가지면 수리를 해.

> If your camera breaks, fix it.

6. 요약  :

내가 너라면~ 조언하는 문장을 만들떄는 [If I were you~ + would+동사원형]으로 만들 수 있다.

제안하는 문장을 만들때는 [What about / How about / Have you thought of / Have you tried + 동명사(~ing)].

** What about / How about 의 쓰임새 차이점**

> 두 가지 표현 모두 구어체에서 인포멀하게 방금 한 말에 대해 상대방에게도 물어보는 상황에서 자주 쓴다.

> ‘What about’은 어떤 문제 상황이 생겼을 때 ‘그럼~는 어떻게 해?’라는 의미로도 자주 쓰임.

ex) Lest’s go on a trip this weekend(이번 주말에 여행 가자) – What about my English class? (나 영어 수업은 어쩌지?)

7. 응용 문장 : If I were you, I’d buy three apples. / If you make tangerine syrup, peel the tangerine.

8.  퀴즈렛 테스트 결과  : day 222 20/20, day 223 19/20

9.  느낀점  : 세상에! 어느덧 마지막 강의와 9단계 완강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 많은 걸 어떻게 다 해야 하나 막막했던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 와버렸다. 사실 마지막은 아니다. 꾸준한 복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조언, 제안할 때 유용한 문장들과 어휘, 마지막으로 실전 연습을 공부했다. 문제 해결에서 생각 해야하는건 ‘if 조건절’ (현재시제) ~하면, 명령문 ~해이다. If로 시작하여 문장을 만들면 되는 것이었다. 대안을 직설적으로 제시할 수 있다는거다. “내가 너라면~” 조언할 때는 If I were you, (내가 너라면) + would +동사원형(~할 텐데/~할 거야)으로 문장을 만들 수 있다. 나를 대입해서 상대방에게 조언을 할 수 있는것이다. 조언과 제안은 달랐다. 제안을 할 때는 동명사(~ing)를 활용하여 의문문을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What about moving to the second floor of this building?처럼 말이다. 실전 연습은 역시 지금껏 배운 것들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아직 부족한 영어지만 나에게 동기부여를 준 미니학습지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이 영어 학습지를 복습하고 또 복습을 해야겠다.

10.  단계 완료 후기 링크  : https://blog.naver.com/jbee93/222927249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