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주차 영어학습일지

[43주차]

1. saellina@naver.com / 이야기별

2. 날짜: 2022. 11. 7~ 11. 11

3. 강의: 9단계 Mission26 day211-day215

4. 키워드 : 감정에 대해 말하기, 계획/소망 말하기, 상대방의 허락 구하기, 상대에게 재차 확인하기, 실전연습

5. 노트

Ⓐ It’s cold outside. You don’t feel like going out, do you?

Ⓑ No, don’t. Let’s stay home and watch TV.

Ⓐ Have you made up your mind?

Ⓑ Yes, I have. I’ve decided to go to Hawaii for my honeymoon.

Ⓐ May I make a suggestion?

Ⓑ Of course, Mr. wilson. We welcome any suggestions.

Ⓐ Greg hasn’t left us for good, has he?

Ⓑ Of course not. He’ll be back after a few months.

6. 요약

make up: 마음을 정하다.

decided to부정사; 결정하다

feel like: ~할 기분이 들다

I’m afraid; 미안하지만, 죄송하지만

be available ; 시간이 되다 / 가능한 상태가 되다

7. 퀴즈렛

day 214 퀴즈렛 Yes.

8. 응용문장

* I love listening to the sound of rain.

I look forward to eating delicious lunch.

I feel like studying right now. I don’t feel like talking to you.

I don’t feel like eating. Because I have a full.

I hope to earn a lot of money.

I decided to travel all around the world.

I intend to eat healthier. I hope to wake up early every day.

Could you give me that. I’m afraid not.

9. 느낀점

나는 영어 공부하는 동안 매일 그 날 공부를 하고 곧바로 한글파일에 그 날 공부한 내용을 옮겨 왔다. 물론 매일 매일 못 할 때가 많기도 했다. 특히 8월에 이사를 한 이후 좀 그런 편이다. 초반에 공부 방법과 미션 수행에 대해 잘 모르고 한꺼번에 주말에 일지를 정리하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뒤로는 쭉 그렇게 해 왔다.

나는 주로 영어 교재를 거의 옮겨왔고, 응용문장을 쓸 때에는 택이학생과 제니쌤의 대화를 참고하여 정리했다. 가끔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는 폴샘의 설명을 듣고 나면 이해가 잘 되기도 했다.

지난 주에는 후기를 올리면서 정말 식겁했다. 평소처럼 미리 한글파일로 정리해 놓은 내용을 드래그하여 복사 붙이기를 하려는데 몇 번을 해도 업로드가 안되었다. 내 글이 바이러스로 의심되어 안된다는 것이다. 미션은 알다시피 주말에 올리도록 되어 있는데, 주말에는 회사가 쉴테지만 어쩔 수 없이 카톡 상담으로 글을 남겨보았다. 웬일이니??? 바로 답변이 왔다. 감사합니다. 상황을 얘기하니, 내 글자수를 확인해보라고 하셔서 확인해 보니 무려 8800자가 넘었다. 보통 3900자 이상이 되면 그런 오류가 뜬다고 …. 나는 너무 심한 초짜학생이라 모든 내용이 다 중요한데..

근데 난 지금까지 쭉 그렇게 해 왔는걸???? 쨌든, AI가 버그로 오해하지 않을 범위 내로 글자수를 대폭 줄여서 겨우 올렸다. 오늘은 그래서 아주 줄인 상태로 올려본다.